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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를 퍼트리는 건강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학과 교수님께서 저희들에게 당부해 주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생명을 다루는 일에는 게으름이나 오만을 부릴 수 없으며 나의 사소한 앎 하나가 꺼져가는 생명을 살릴 수 있다. 이것은 임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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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특히 행정실 업무에서는 교수님과 학생, 행정직원 간 입장을 조정해야 했기에 상황별 언어와 톤을 조절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실무적으로 익힐 수 있었습니다. 이는 다양한 직급과 부서를 상대하는 인사총무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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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만들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배님들이나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며 저의 것으로 만들겠습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으며, 어려운 일이 있으면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지혜를 발휘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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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싶은건 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열심히 교수님의 가르침을 받고 학우들과 공존공생하며 잘 지내겠습니다. “최고가 되는것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최고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가 제 신조입니다. 항상 매사에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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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으로 각종 학술대회와 연구논문의 집필을 도왔고, 여름방학기간에는 교수님과 함께 인턴 연구원으로서 근무하였습니다. 영어회화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노력 덕분에, 2008년 정기 학술포럼에 한국의 대표로 참가하였습니다. 세계 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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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노력하고 배워 가는 과정을 통하여 여러 선배님들과 교수님들과 함께 올바른 길로 정진해 나아 갈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면이 부족할 경우 별지를 사용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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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이 세계에 발을 들여 놓고 싶었습니다. 교수님의 지도와 팀원 간의 협력으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고, 2012년 3월 한국정보통신학회 논문지에 “기반 스마트폰 일정 관리' 라는 제목으로 투고하였습니다. 팀원 간의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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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알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의 추천으로 000의료재단에서 후원하는 병원시스템 연구회의 일원으로서 활동을 했습니다. 문제를 해석하는 객관적인 분석능력을 키울 수 있었고, 병원 시스템의 안정성과 의료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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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했습니다. 저는 양쪽의 우선순위를 정리해 표로 만들고, 교수님과 중립적인 제3자의 의견도 받아들였습니다. 결국 두 방향 모두 일정에 반영한 새로운 안을 도출했고, 갈등도 해소되었습니다. 감정보다는 팩트와 구조화된 접근을 중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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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으로 참여하기보다는 능동적이고 주도적으로 배우는 태도를 지니겠습니다. 교수님과 선배, 현장 의료진의 피드백을 귀담아 듣고, 그 피드백을 토대로 저 스스로를 점검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할 것입니다. 또한, 동국대학교가 강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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