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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수행할 것인가, 자기의 몫만큼의 권리를 어떻게 주장할 것인가, 혼자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을 어떻게 다른 이들과 협력하여 해낼 것인가 하는 점들은 더 배워가야 할 것이다. 물론 이러한 방법을 완전하게 터득하기란 불가능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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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받아왔으며 현재로도 받고 있고, 학교 제도를 구성 틀로 이루어진 사회에서 살아가는 사회인으로서 한번쯤 읽어 보아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참고문헌 ------------------------------------------------------
1. 라이머(E. Reimer), 『학교는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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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개혁은 과연 가능한가?>(탈 식민지 시대의 지식의 글읽기) 도서출판 또 하나의 문화
5. 이종각, 1996, <교육사회학 총론> 동문사
6. 이종태, 2000, <대안교육과 대안학교> 민들레
7. 김석원옮김, 1979, <학교는 죽었다.> 서울: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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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무너진 이 사회의 학교를 다시 일으켜 세우려면 보다 실질적으로 평등할 수 있는 교육 여건을 만들어 나가야 하고 그저 출석이나 탐구 없이 얻어지는 그러한 지식들보다는 탐구하고 찾아낼 수 있는 길들여지지 않는 교육기관인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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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진정한 역할이며 교육은 천재보다도 진리를 왜곡하지 않고 성실히 대중에게 전달할 수 있는 실천할 수 있는 그리고, 위험하지만 실천할 수 있는 영웅을 필요로 한다고 이야기한다.
(12) 평화혁명을 위한 전략
학교를 대신하여 모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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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죽었다’에는 학교에 대한 다양한 측면에서의 냉철한 분석과 어찌 보면 학교에 대한 온갖 부정적인 견해들이 적혀있다. 자칫 생각하면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수 있겠지만 , 책을 다 읽고 우리 교육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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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육과정 이수단위 비교(1998/1999년)
* 한빛고의 특별활동 가운데 12단위는 ‘계발활동’으로서 특성화교과 성격임.
** ( ) 안의 숫자는 선택과목임.
*** 1999년에 개교한 푸른꿈고교 이하의 학교들은 공통필수와 과정필수가 각각 제7차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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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빛깔은 흑백이 아닌 여러 색깔이 어우러진 컬러풀한 색감을 자랑 하지 않을까 싶다. 따라서 저자가 지닌 교육학적 식견과 문제의식은 우리 교육을 살찌우는 훌륭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바다. Ⅰ. 『학교는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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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학생들의 자유의사를 존중해주지 못하는 것이나 차별 등의 문제점과 폐단이 존재한다. 하지만 교육이라는 측면에서 봤을 때 학교라는 기관은 우리의 삶에 필수적이다. 학교는 학생들에게 기본적 지식을 제공하고 성인이 되기까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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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해 운영되므로 지배계급의 논리에 의해 운영될 수밖에 없으며, 지배계급의 논리가 고착화된 학교는 회생할 수 없다. 고로 학교는 사망하였으며, 학교의 대안인 새로운 교육기관을 창설할 필요가 있다고 보았다.
3. 학급위기론
실버만은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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