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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을 모두 돌아보지는 못했지만, 백제에 대해 한 단락이나마 알 수 있었던 뜻 깊은 계기가 되었던 거 같다.
공주와 부여를 답사하면서 느낀 것은 이곳이 백제의 문화역사 관광지로서의 충분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었다. 그리고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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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을 간직한 전북지역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된 것도 사실이다. 박물관은 과거의 문화재들이 전시되어잇는 곳이다. 그러나 우리가 살고 잇는 지금도 먼훗날에는 박물관에 전시되는 과거사가 될것이 틀림없다. 그때 우리는 후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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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으로 지정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리고 중국의 문화재 보호는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 보다는 더 잘 하고 있다는 것이다. 중국에는 문화재를 담당하는 문물관리소와 전담 전문인이 군 단위까지 있어 문화재 관리 조직과 능력이 상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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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본다.
Ⅳ. 출처 및 참고자료
송찬섭 외(2021). 역사의 현장을 찾아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용주사 홈페이지
http://www.yongjoosa.or.kr/
화성시 문화관광. 용주사.
https://tour.hscity.go.kr/NEW/1tour/history2.jsp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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