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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몇 개 살펴보았는데, 한 독자의 건배사 아이디어가 눈에 들어왔다. 당참사(당신 참 괜찮은 사람이야!). 너무 멋있고 실질적인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다들 회식에서 형식적이며 진부하고 뻔한 건배사 대신 해보면, 다들 뿌듯한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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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한다는 저자의 생각에 동의한다. 톨스토이 소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이런 말이 나온다. “내가 인간이 되고 나서 무사히 살아갈 수 있었던 것은, 내가 내 자신의 일을 여러 가지로 걱정했기 때문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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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스스로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재산이 될 수 있다. 다른 사람들보다 앞서 생각하고, 앞서 예측함으로써 사회의 선두에 설수 있다면 지금이라도 잠깐 시간을 내어 미래를 상상해보는 것은 현명한 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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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며 우리 사회에는 아직 멘토들이 많치 않고 멘토와 멘티의 관계도 형성이 되지 않고 있으니....아무래도 이 책은 그러한 관계를 형성해 주는 하나의 길잡이가 되어 줄 것으로 확신한다.... *저자소개
*감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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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낙관할 수 없기에 출산율 역시 더욱 낮아질 것이며 미래에 희망을 거는 대신 현상유지에 만족하거나 이민 같은 탈출을 꿈꾸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러한 저자의 예측은 매우 비관적이어서, 많은 독자들의 호응을 얻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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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8)
위에 작가가 언급한 내용을 보면서 나 또한 한국 국적을 취득하는 데 정말로 외국인 노동자들은 대부분 귀화를 단념할 수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극단적으로 자본의 논리에 따르는 국가라 해도, 노동자 등 약자를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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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도전을 함에 있어서 실패를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자신의 꿈이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이유로 시도도 해보지 않고 포기하는 것은 청년이기를 포기한 것이다. 그리고 그는 청춘을 낭비한 것이다. 뜨겁게 뛸 수 있는 청춘의 시기를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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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다. 그렇대도 그는 그의 생각만이 절대적이라는 편협하고 유연성 없는 태도를 보이지는 말았어야 한다. 자신의 생각만이 옳기 때문에 어떤 지혜 있는 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다른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은 융통성 없는 행동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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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이들보다 낮은지 질문해본다.
행복은 물질의 소유에 있지 않다. 행복은 지금의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삶에 있다. 그리고 정리 안에 행복의 비전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정리를 통해 그 동안 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소유하고 있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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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는 것 등이다. 결국엔 처녀막(그토록 지켰던)의 흔적인 혈흔이 나타나지 않고 선택한 남자와 성공적으로 관계를 맺지도 못하였다.
비록 현실 생활에서 물질적인 ‘부’는 여러 방면에서 큰 영향을 미치지만 아무리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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