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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에만 메달리는 사람, 둘째, 일에는 관심이 없고, 사람 챙기는 일에 몰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셋째, 두가지를 다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넷째, 둘다잘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CEO라면 어떤 사람을 곁에 두고 계십니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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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간다는 것은 지혜를 얻으러 가는 것도 있지만 마음의 양식을 채우러 가는 것이다. 마음의 양식이 채워져야 자녀에게 마음의 양식이라는 것을 심어줄 수 있고, 또한 마음의 양식을 채우다보면 엄마와 자녀의 친밀함 또한 높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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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에게 복이 있다, 라는 말이 미덕인 시대가 지났다. 아니 어쩌면 강한 자들이 자기 행동을 합리화하기 위해 퍼뜨린 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체의 행복이 아닌, 개인의 행복이 중요시되는 시대가 되었다. 상대가 강하게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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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은 놀라지 않았다. 전에도 몇 명이나 이런 사람들이 찾아왔고, 꿈에서 당신이 올것, 당신의 외모, 당신의 모든 것을 예견해주었다고 했다. 그리고 해리 트루먼은 그에게 당신에게 글을 써주라고 꿈에서 얘기를 햇기 때문에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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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고,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갖게 되어 버린다. 남들이 다하는 비윤리적 행동들을 아닌 걸 알고 있지만 비겁하게 관행이란 명목하에 숨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책에서는 무지, 무시, 외압도 거론하고 있지만 이미 알고 있는데 하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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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함과 긍정적인 생각은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볼 수 있었다.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살지 결정하고 또 행동하는 것은 오로지 나 자신입니다. 내가 선택할 수 없는 것들에 온 신경을 쓰며 고통스러워하지 말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들에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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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도출해 내는 주장은 바로 공동체 주의이다.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고, 사적인 관심 말고 시민간의 연대의식을, 상호존중하며 미덕을 발휘하는 사회가 공동선을 실현하는 정의로운 사회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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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구원으로 가는 길을 배운 듯해요. 고맙다는 말로 편지를 맺겠습니다. 1. 파우스트 작품소개
2. 파우스트 창작배경
3. 파우스트 줄거리 요약
4. 파우스트의 철학적 해석
5. 파우스트 독후감 (느낀점)
6. 파우스트에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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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가진 재능을 발견하라. 당신의 가치는 당신 자신이 만드는 틀에 의해 결정된다.” 해보지도 않고 절대 자신의 능력을 단정 짓지 말아야 한다.
어쩌면 나도 빅터 로저스처럼 자신감 없이 내 뜻을 펼치지 않고 남의 뜻에 동조하며 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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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를 의미있게 생각하고(현재), 깊이 보면서(견), 현명하게 소통하면서(소통) 각 자의 인생을 살아가자 말하고 있다.
우리는 배의 선장이 되어 인생이라는 긴 여정을 떠나고 있다. 이 긴 여정 속에서 우리는 잠시 쉬면서 우리가 살아온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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