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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들을 소유하려고 하지말고 내이웃과 힘든이들에게 나눠주는 주님의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되었고 재물이 없음을 탓할것이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면 쓰고 안주시면 주실때까지 기도하면서 기다리자라고 다시한번더 깨닫게 되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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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어디 돈을 쓰는지 아니깐 반성도 할 수 있다. 지금은 과제이기 때문에 하고 있지만 이제부터는 꾸준히 가계부를 작성해서 예산에 맞게 살아가는 훈련을 계속해서 할 것이다. 계획적으로 돈을 사용하는 것을 지금부터 훈련 한다면 분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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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아니더라도 돈으로부터 자유롭게 되기를 위해, 성경에서 요청하는 뜻을 잘 배우고 깨닫고 오랜 성령의 내주하심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삶을 실천해야겠다. 성실하게 일생의 삶에 하나님의 평안과 형통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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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우리들을 항상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이렇게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행하는 신앙이 신약시대의 신앙이고 또 이것은 드림의 문제에도 적용이 되는 것입니다.’ ( 189p. 첫 번째 문단 ) 라고 말한다. 이 부분을 통해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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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책을 알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다. 이것을 읽은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물질이 내게 주어졌을 때 가장 먼저 나의 생각을 바꾸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의식적으로라도 ‘이 물질을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셨구나. 이것을 청지기로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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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적인 부분보다 그나마 조금 높게 실천하고 있는 기도나 말씀 묵상, 찬양과 같은 신앙생활의 비중을 높여 감으로 성령의 뜻에 귀를 기울이고 성령과 함께 하는 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그러나 아직 신앙의 깊이가 그다지 깊지 못하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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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하신 역사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로 헌금에 대한 감사의 내용과 기도를 적는 것이다. 지금까지 특별한 일이 없으면 감사의 내용을 적는 일은 거의 없었다. 감사의 내용과 감사의 기도는 이 돈이 하나님에게로부터 온 것을 인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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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다. 항상 거지성도의 상태를 생각하며 살아가야겠다. 청년에 때에 일찍 재정에 대해 배우고 헌금의 목적을 배워서 너무 감사하다.
이제 앞으로 주님 안에서 나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며 살아가야 겠다.
배운대로 실천해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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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한 의도로 바꾸어 썼는지 되짚고 살펴보겠다. 그리고 회개할 것이 있다면 회개기도를 드리고...이로써 나의 적용은 베뢰아 성도의 자세로 다시 그러한가 아니한가 다시 살피고, 구체적 씀씀이 또한 살피고, 기도로 마무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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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힘과 권세로 약자의 부를 빼앗는 것으로 나타났고 하나님께서는 이를 부정적으로 보고 계신다.(214쪽 첫 번째 문단) 나는 지금까지 돈의 축복을 복이라고 알고 있었으나 이러한 재물의 축복이 사실은 사단의 응답일지도 모르며 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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