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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트렌드 코리아>와 대표작인 <아프니까 청춘이다> 등이 있다. 저자가 가르치는 전공은 소비자행태론이며, 주요 연구영역은 ‘소비트렌드의 분석과 전망, 외국시장의 소비트렌드, 트렌드 적합적 신상품 개발’이다.
책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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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사람들도 많겠고 이것을 보편적으로 적용할 수 없을지라도 많은 대학생들은 ‘대학생’이 아니라 ‘취준생(취업준비생)’이 되어버렸다.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어떤 일에 열정을 담아서 해야 하는지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미래를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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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나에게는 정답이 아닐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나만의 정답을 찾고 그 정답을 향해서 달려가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를 풀다가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어떻게 하는가? 그리고 문제를 틀린다면 그냥 넘어가는가? 문제가 틀리더라도 오답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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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지만 그래도 그래도 열심히 한다면 결코 늦은 것은 아니라 생각한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그 길을 위해서 달려가고 싶다. 학점과 어학성적 그리고 봉사활동, 해외연수 등의 스펙도 물론 인생에서 중요하다. 그러나 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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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모두 그렇게 했어야 했으니까. 설령 엄마가 옳을지라도 내가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대학교를 나오고 사회에 가면 직장 일까지 엄마가 해주지는 않으니까.
어떤 선택? 공무원으로의 선택? 진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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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게 다양한 사회활동들을 해보고 싶다.
책을 읽으면서 여러 단어들이 떠올랐다. ‘열정’, ‘용기’, ‘도전’, ‘실패’, ‘인생’, ‘아픔’ 등... 이 단어들로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문장으로 만들어본다면, 나의 한 번밖에 없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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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았던 적이 많았던가 싶다. 지금 심적으로 고생하고 있는 나에게 큰 힘을 가져다 준 책이었다.
계단을 오를 때 멀리 내다볼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딛고 있는 바로 앞의 계단을 보아야 한다는 말. 나는 높은 이상을 꿈꿔왔지만, 항상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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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곳을 채워줄 수 있는 숨 막히는 그 매력만으로,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고 그를 사랑할 수 있는가?”-P112.
“Love me like there\'s no Tomorrow.\" 라는 가사를 보면 너무 로맨틱 하고 한번 기회가 있다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아직 그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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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한 위로의 말과 따끔한 조언을 전해준다.
어찌 보면 다른 자기계발서 에서도 볼 수가 있는 뻔 한 책이다. 그러나 이 책이 내 마음에 깊게 와 닿은 이유는 바로 현재 우리나라의 20대들이 처한 상황에 공감을 하면서 충고를 하기 때문일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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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니까 청춘이고 불안하니까 청춘이다 란 말이 언뜻 역설적으로 느껴지기도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이 책을 읽고나서 소중한 청춘을 그냥 헛되이 보낼 수만은 없다고 강렬한 인상을 남겨준 책의 저자인 ‘김난도’교수에게 감사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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