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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PIECE
CLOCK
TOPIC : DOWNWARD SLOPE
CONTENTS
1.PARTI
2.PLAN-1,2
3.PLAN-3
4.ELEVATION
5.SECTION
6.AXONOMETRIC
7.PERSPECTIVE-OUTSIDE
8.PERSPECTIVE-INSIDE
9.SKETCH
PARTI
저의 이번 PARTI는 ‘DOWNWARD SLOPE’로 ‘경사진 내리막길’로 표현해보았습니다. ‘DOWNWARD SLOPE’은 ‘내리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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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디자인>, 기문당, P82
의 사이공간 부족>
<불필요한 내외 연결 문> <위험을 일으키는 책상 밑> <높은 신이 들어가지 않는 장> <청소 도구 놓을 곳 필요>
-최종 결론-
우리 조는 다대도서관에 대해서 약 5~7일 정도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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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이야 혁명이냐>는 느닷없이 바뀌거나 틈입하는 화자, 다큐멘터리적인 인용들, 마치 자전적, 전기적 소설인 듯이 이구라는 역사적 인물과 그 주변 인물들의 에피소드들을 숨가쁘게 나열해 둔 다. 이러한 형식으로 인해, 어디서부터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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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기사필기요약정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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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모순과 불합리한 자원배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신한옥형 공공건축물 계획, 설계 단계에서부터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자신들의 의견을 반영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시민의 참여를 통하여 시민들은 한옥의 장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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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라는 나라에 대한 사랑에서 우러나왔고 그렇기에 그런 점을 반드시 본 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 나라를 사랑했기에 어떻게 하면 올바르게 다스릴 수 있을까 끊임없이 고민했던 사람이었고 어떻게 하면 나라를 발전시킬 수 있을까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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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그가 꿈꾸었던 제정시대를 만들어낸다. 그의 청사진을 거의 완벽하게 구현해 낸 것이다. 카이사르는 자신이 죽은 이후의 나라에 대해서도 고민했고 로마라는 나라가 번영하고 끝없이 나아지길 원했다. 그렇기에 제정시대를 꿈꾸었고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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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제국을 건설하지 않았던가? 물론 역사에도 수없이 많은 영웅들이 있었지만 많은 영웅들이 주위 권력자들과 마찰을 일으키며 안타깝게 쓰러지는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로마는 달랐다. 그들은 실용적이었고 자신들의 영웅을 지원할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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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는 어떻게 처절하게 밀리기만 하던 전쟁을 이겨낼 수 있었는가? 그것은 어떠한 것도 배우고자 하는 그들의 실용적인 자세 덕분이었다. 한니발에게 연전연패하면서도 배우기를 멈추지 않았고, 그의 전술을 훌륭하게 구현해내는 존재,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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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찾아오지도 않게 되니 나라가 평안하여 정말 이 시대를 살아가는 내가 부러워할 만한 시대였다. 언제나 전쟁의 위협에 시달리는 나라를 살아가는 나는 솔직히 전쟁이 안 벌어졌으면 한다. 그렇기에 나는 그들 5현제와 같이 이 나라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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