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과에서 문헌정보학과로 학문의 명칭이 바뀐 지 얼마 되지도 않은 현시점에서 또다시 學名의 개칭을 논한다는 것이 무리가 있음을 사실이다. 그러나 기성세대인 우리의 의식변화보다는 미래 학문세대의 의식변화에 우리는 민감할 필요가
|
|
|
정보제공이 이루어져야 하며 홈페이지 기획과 운영을 책임지는 웹마스터의 기능도 숙지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Ⅶ. 향후 문헌정보학과의 진출 방향
1. 대학 및 대학원 과정
대학 및 대학원과 같은 전문교육기관은 일정기간 진학하여 정규
|
|
|
학과정이 있으나, 도서관 수나 이용자 수에 비해 양성되는 사서의 수는 턱없이 부족할 뿐 아니라 그나마 이후에 설립되어 아직도 정착된 단계는 아니다.
중국도서관학회 주체로 열린 전국 심포지엄에서 문헌정보학교육과목으로 다음과 같은
|
|
|
문헌정보학과의 시사점
C. C. Williamson은 학생의 능력측정이란 의미에서 지금까지 실시되어온 실무경험의 부과는 불필요하다고 주장하고 현장실습과 체험교육에 반대하였다. 만약 전문적 도서관 학교의 모두가 대학원 과정을 두게 된다면 그
|
|
|
과의 관계
1. 기록관리와 문헌정보학의 관계
기록관리는 문헌정보학의 한 범주 속에서 다루어져야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이 두 개의 범주는 그 대상 자료에만 차이가 있을 뿐 지식정보를 관리한다는 개념은 동일하기 때문이다. 즉, 문헌정
|
|
|
과과정 분석을위한 전반적 개요
피바디사범대학 교육사절단과 초기에 맺은 인연으로 실용적 지식과 기술 위주의 미국식 교과과정이 전통화됨으로써 미국식 도서관학 교과과정을 대체로 복사되었으며, 그동안 우리나라 문헌정보학의 교과과
|
|
|
과과정도 교육부에서 마련해준 기본 모형에 의하여 학교마다 나름대로의 교과과정을 제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전국적으로는 8개 대학이 학과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고, 1995년 교육부의 명칭 변경승인으로 도서관과가 문헌정보과로 개정되
|
|
|
과과정을 바꾸고 새로운 내용의 강의를 편성해 놓아도 활용 가능한 교재를 발견하기가 어렵다보니 다시 나라밖으로 시선을 돌리는 일이 학기초면 반복된다. 한국 문헌정보학의 종속성이 얼마나 깊은지를 보여주는 단면이다. 굳이 학계 원로
|
|
|
과정이 설치되어 학부에서 박사과정에 이르는 도서관정보학의 일관된 연구교육체제를 완성하였다.
慶應大學은 학부의 1학년 학생들에게는 일반 교양교육 과정만을 수강하도록 하고 전공교육은 2학년부터 실시하기 때문에 도서관정보학과의
|
|
|
문헌
이수상. 1997. 한국문헌정보학의 성장과정. 도서관학논집, 25: 109-141.
이재철. 1973. 집현전의 기능에 대한 연구. 인문과학, 30: 127-168.
이재철. 1990. 문헌정보학의 학명에 대한 고찰. 정보관리학회지, 7(2): 3-34.
정동열, 김성진. 2010. 문헌정보학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