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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 근로에 대한 개선방안 연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학위논문 인사조직전공 조성일, 2004년 6월
5. 최관병, “비정규직 보호, 사회 양극화 해소의 핵심” 직업과 인력개발, 2006,겨울
6. 김영성,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문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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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기분법의 개정을 들 수 있다. 비정규직근로자도 근로기준법상의 노동자에 해당하므로 근로기준법의 실질적인 적용을 확대하는 것은 가장 올바른 해결방향이라고 할 수 있다. 둘째, 근로기준법으로 해결되지 않는 특수문제나 고용형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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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안전보건관리 강화
3) 5인 미만?일용근로자의 고용?산재보험 가입률 제고
4) 산재보험제도 전반에 대한 혁신 추진
5) 퇴직연금제 시행 철저 준비
6. 차별시정 및 격차완화
1) 비정규직 보호 강화
2) 적극적 고용평등 시책 추진
7. 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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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은 공공 및 개인서비스업, 제조업, 도소매업, 음식숙박업에 많이 종사하고 있었다.
우리 나라 시간제고용형태의 보급률은 선진국보다 낮았다. 그리고 육아가사 등의 가사책임을 담당하는 30～40대 여성집단을 중심으로 시간제 고용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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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와 근로시간이 거의 동일한 경우가 많다. 단시간근로자라는 이유만으로 급여수준과 복지 및 고용안정이 라는 측면에서 차별대우를 받을 뿐 실제 근로시간은 통상근로자와 동일한 형태로 남용되 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비정규직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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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장을 강화할 수 있다고 주장하나, 이를 회피하는 사용자들의 다양한 편법동원을 막을 장치가 병행되지 않으면 근로자파견법과 같이 일정 기간마다 주기적인 해고가 자행될 가능성이 높다.
Ⅴ. 비정규직근로자(계약직노동자, 기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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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비율이 높은 청년고령자 등에게 맞춤형 취업지원프로그램의 개발 보급을 확대하고, 계층별 고용정보망(계층별 워크넷)을 통해 다양한 고용정보 제공 (‘06～)
○ 산전후휴가기간 중 계약이 종료되는 기간제 및 파견근로자를 계속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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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유연성의 장점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꾀한다면, 물론 근로자들에게 정당한 대우를 해주어야 한다. 어느 정도의 안정적인 환경과 적절한 수준의 복지를 제공함으로써, 근로자가 비정규직에 임하는 상황에서도 자신의 능률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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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시장전체의 침체를 불러오게 된다. 기업은 고임금 문제의 해결을 비정규직근로자를 통해 해결하려는 태도를 버려야 한다. 자체 기술개발 혹은 임원들의 경영능력 개선 등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 비정규직근로자의 퇴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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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업체의 86.5%, 임시직 활용업체의 77.7%, 파견제 활용업체의 81.4%가 해당 비정규직근로자를 활용하면서 애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요인은 비정규직 고용형태에 관계없이 거의 같았다.
주요 애로요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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