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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가 함락되고 고트족은 콘스탄티노플의 성벽까지 접근하여 서방의 반쪽은 무너지고 게르만 민족을 수 세기동안 가두어 두었으나 이제는 수문이 터지어 야만인들이 제국의 국경을 넘어 약탈하고 로마제국의 전역에 정착하였다. 이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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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안토니우스' 황제 시절에 유행한 전염병이다.
전염병의 희생자가 묻힌 것으로 보이는 고대 로마 시대 무덤의 발굴 현장
비잔틴 제국의 전염병
41 년 ~ 750 년 비잔틴 제국에서 유행한 유스티아누스 역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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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The middle Ages: 서로마 멸망(476) 이후 르네상스(15C) 이전까지의 시기. 기독교 중심의 비잔틴제국과 교황의 영향아래서 유럽이 게르만 족에 의해 재편되는 이 시기는 얕잡아 이르러 중세라 했다.
The Dark Ages : 동로마 최대 부흥기인 유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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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네스크와 고딕 건축의 차이
♠ 바로크 화가 2인
♠ 신고전주의 미술(Neo Classic A.D 18C말)
♠ 비잔틴 미술(Byzantine art)의 특징
♠ 원시미술의 특징
♠ 인상주의 (Impressionism A.D 19C 말) 미술 영향 (전․후기)
♠ 르네상스 두 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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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잔틴 슬라브 세계:
동유럽에서는 슬라브 민족이 확대 정착하면서 동쪽으로는 아시아계 유목민들과 경계를 이루고 있었다. 여기에 소아시아 반도에는 여전히 그리스와 동방적 요소가 융합된 동로마(비잔틴)제국이 1453년 오스만 터키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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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시대~비잔틱 제국 시대: 성당으로 개조
▶ 1453년(오스만 제국 시대): 콘스탄티노플 정복 후, 군인의 무기창고
▶ 1826년: 국가에 반납, 박물관으로 사용
▶ 1970년~현재: 음악 공연장으로 사용
비잔틴 양식의 배경
▶ 유스티니아누스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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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후예들인 비잔틴 시민을 지키지 못한 것이다. 사실 유럽 전사들이 동방을 하나의 유럽으로 생각했던 것에 비해 비잔틴제국은 동방이 하나의 변방에 불과했다. 제국에겐 십자군이 그저 자신의 제국과 이슬람과 사이의 완충지대 역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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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잔틴 교회를 로마교회에 통합할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여 1095년 11월 프랑스의 클레르몽에서 공의회를 열고 성지탈환을 위한 십자군을 제창하였다. 교황은 이슬람의 승리는 크리스트교 세계의 불명예라고 하면서 유럽의 귀족들이 내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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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적 요소와 게르만적 요소가 결합, 융합되어 봉건적인 사회와 문화가 이 시대에 발전한 점이다.
한마디로 중세사회의 가장 큰 특색은 로마시대에 기원하고, 또 발전한 크리스트교를 바탕으로 해서 이룩한 신중심의 사회라는 것이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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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영토 대부분 수복
정복지 개종, 교구 설치, 피정복민 민심 수습
국경지대 변경주 설치, 감찰관 주기적 순시
800년 서로마제국 황제 대관식
→ 비잔틴 반대, 승인
→ 교회와 국가의 긴밀한 유대관계 강화
→ 교권과 제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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