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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에 끝을 맺는다. [서평] 더골(The Goal)을 읽고
공장 폐쇄의 회오리
소크라테스를 만나다
새로운 운영지표를 찾아라
하이킹에서 해답을 구하다
허비는 어디에...?
병목을 활용하라!
병목을 넘어서...
새로운 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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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냈다. 한 때 요나교수를 이해하지 못하고 무시하기까지 했던 제자가 이제 스승이 되어달라는 제안까지 받았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또 한번 상기했다. [더골을 읽고 난 뒤]
““더골을 읽고 인상깊었던 대목 20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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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가 기업에만 한정 시킬 이론이 아니라 생각한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기를 갈망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TOC이론에서처럼 발전에 저해가 되는 요소들을 발견하여 원인을 파악하고 과부하 되는 짐을 나눠지거나 부족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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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과정이 아닌 내가 생각하는 기본적인 개념 자체부터 바꿔야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람은 변화가 없인 발전할 수 없다. 물론 뿌리부터 바꾸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많은 노력의 대가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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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팀의 성공과 기업의 성공으로 이어지게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전에는 단순히 나의 가치관에서 시작하여 끝나는 ‘팀’이라는 글자였지만, 지금 The Goal을 읽은 후에 ‘팀’이라는 글자는 더욱이 각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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