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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한 의도로 바꾸어 썼는지 되짚고 살펴보겠다. 그리고 회개할 것이 있다면 회개기도를 드리고...이로써 나의 적용은 베뢰아 성도의 자세로 다시 그러한가 아니한가 다시 살피고, 구체적 씀씀이 또한 살피고, 기도로 마무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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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헌신의 정도를 표현하게 됩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우리의 소유뿐만 아니라 우리의 마음까지 드려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일주일 용돈을 받으면 먼저 헌금을 구별하고 용돈을 사용하는 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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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아니더라도 돈으로부터 자유롭게 되기를 위해, 성경에서 요청하는 뜻을 잘 배우고 깨닫고 오랜 성령의 내주하심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삶을 실천해야겠다. 성실하게 일생의 삶에 하나님의 평안과 형통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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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책을 알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다. 이것을 읽은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물질이 내게 주어졌을 때 가장 먼저 나의 생각을 바꾸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의식적으로라도 ‘이 물질을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셨구나. 이것을 청지기로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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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어디 돈을 쓰는지 아니깐 반성도 할 수 있다. 지금은 과제이기 때문에 하고 있지만 이제부터는 꾸준히 가계부를 작성해서 예산에 맞게 살아가는 훈련을 계속해서 할 것이다. 계획적으로 돈을 사용하는 것을 지금부터 훈련 한다면 분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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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다. 항상 거지성도의 상태를 생각하며 살아가야겠다. 청년에 때에 일찍 재정에 대해 배우고 헌금의 목적을 배워서 너무 감사하다.
이제 앞으로 주님 안에서 나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며 살아가야 겠다.
배운대로 실천해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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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먹기 위해.. 혹은 간식거리로 돈을 지불하여 사먹게 된다. 이처럼 우리는 하루의 시작과 끝을 돈을 사용하면서 끝나게 되는 것 같다. 어떻게 보면 너무나 당연한 것이기에 우리는 이런 생각조차 하지못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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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성도 거지성도의 책을 읽으면서 헌금에 대한 나의 마음이 조금씩 바뀌게 되었다. 감사 헌금부터 차근차근 실천할 것이다. 헌금을 드릴 때 형식적인 것이 아닌 나의 마음을 다해 드리고 돈에 대한 소유가 내 것이 아님을 매일 생각하고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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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나의 돈 버는 행위가 하나님의 마음에 들도록 노력하여 상급을 받을 수 있게 돈을 쓸 때 마다 기도하며 나아갈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돈 없는 부자-물질적인 거지, 영적인 부자-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함을 절실히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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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우리들을 항상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이렇게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행하는 신앙이 신약시대의 신앙이고 또 이것은 드림의 문제에도 적용이 되는 것입니다.’ ( 189p. 첫 번째 문단 ) 라고 말한다. 이 부분을 통해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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