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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행한것 행한 사람 행한 일은 영원히 남는다. 요일 2, 계 14:13, 고후 3장.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때에 심판대 앞에 설 것도 생각하고 주님이 가져오실 구원의 완성도 생각하면서 날마다 마음의 허리를 단단히 동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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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내가 여기 있다 하실 것이다. 내가 부르면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부르짖으면 여기 있다고 말씀하신다. 기도의 응답을 약속하셨다. 주님의 전을 위한 열심을 본받아야 한다. 열심 있는 종들을 찾는다.
바른 진리에 속한 열심
원수 비방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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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이 기쁘게 되고 기쁜 가운데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면 주실 것이라는 약속의 말씀을 굳게 붙들고 나가야 한다.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우리의 삶속에 이런 역사가 반복적으로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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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어기면서 우상숭배하면 재앙도 안받고 복받을 것으로 착각한다. 회개하지 않으면서 보이는 우상을 섬기는 것이다. 우상주의에 빠지는 이유는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함이다. 우상주의는 죄악과 관련된다. 7절 내가 그들을 배불리 먹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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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통해 그의 영광을 봐야 한다. 우리의 눈을 들어서, 힘든 일이 있을때, 복음 사역 감당할때 힘들다..지금은 본격적으로 사역하고 있지 않지만 교육전도사만 해도 힘들다. 괴로운 일, 답답한 일, 외롭기도 하고..여러면으로 고생스러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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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증거케 하고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인도하는 사명을 주시니 .. 너무 하신다고 한 것이다!..잊혀지지 않는다.)
우리 같은 것..죄 많고 부족하고 실수가 많고 악한데..구원하셔서 사명주시고 역사하시는 것을 생각할때 감사할 수 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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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됐다. 하늘을 바라보도록 창조되었다.
26절 상주심을 바라봤다.
벧후 3장 12절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사모
약속의 말씀을 항상 붙들고 믿음을 순종하고 하늘을 바라보며 천국을 소망하며 천국의 상을 잘 준비하는 우리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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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이와 같은 길을 가기를 기다리고 인도하신다. 성령님께서도 친히 말로 표현할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신다.. 모든 것이 합력해서 선을 이룬다. 성도들은..말씀대로 순종하고 살고자 하는 우리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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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한다. 내 마음에 감사와 기쁨이 충만하지 못하는 것이 마귀의 세력에 지고 가는 것이다. 원망 불평 시기....기도로 물리쳐야 한다. 우리 자신도 이기고, 다른 사람의 것까지 해결해 줘야 한다. 내 자신을 말씀의 검으로 해로운 세력을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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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요지는 아무리 필요하고 사랑스럽고 아까워도..또 그것을 뽑아내고 잘라내면 손실과 고통이 얼마나 크겠나..그래도 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죄와 유혹에서 자타를 보호할수 있다면 단호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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