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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행한것 행한 사람 행한 일은 영원히 남는다. 요일 2, 계 14:13, 고후 3장.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때에 심판대 앞에 설 것도 생각하고 주님이 가져오실 구원의 완성도 생각하면서 날마다 마음의 허리를 단단히 동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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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이 기쁘게 되고 기쁜 가운데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면 주실 것이라는 약속의 말씀을 굳게 붙들고 나가야 한다.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우리의 삶속에 이런 역사가 반복적으로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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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한 것이다.
20절...
그리스도를 존귀케 하는 이것을 자신의 기대와 소망으로 삼는 사람은 절대 낙심하지 않는다. 계 14장 13절 주안에서 죽는자는 복되다.. 왜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른다고 했다. 행한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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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통해서 항상 배워야 한다. 주님을 배우고 닮아가야 한다.
너희가 주님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하나님은 우리가 자라나기를 원하신다. 자라야 하나님의 뜻을 이 세대에 이룰 수 있지 자라나지 않으면 절대로 이룰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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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소망을 주는 기도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잊지 않으신다. 믿음과 소망을 갖고 말씀순종하고 회개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나가면 반드시 소망을 주시고 능력을 덧입혀주신다. 하나님을 힘입어 승리하는 우리가 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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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
하나님께 날마다 감사하는 신앙생활
레위기 23장 39-42절
초막절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오늘날 추수감사절과 같은 절기이다. 수장절이라고도 한다. 곡식을 일년동안 농사지어서 가을에 추수한 것을 창고에 들이기에 수장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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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얼굴을 찾고 주님의 임재를 찾기위해 나왔다.
7절 왕이 승리하고 돌아왔는데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했다고 했다.
흔들리지 않고 승리를 얻도록 역사하심을 찬양했다. 그리스도의 영원한 승리의 말씀. 시편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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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구약의 율법으로 죄악을 깨달음이고,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중생하고 거듭나는 것이 중요하다.
16절
이 규례는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복음이다.
할례 - 육체의 모양, 외적인 것 자랑, 십자가로 인한 박해를 피해보려고 했다.
바울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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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
18절 회개한다. 내 잘못을 고백하고 내 죄때문에 근심합니다.
말하고 따지지 말고 회개하라. 잘못한 것 없나? 잘못한 것 있다. 내 잘못을 고백하고 죄로 근심하라. 죄를 고백하고 십자가를 붙들고 회개하는 것이 살길로 가는 것이다.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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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생자..우리는 양자.. 다 하나에서 나서 거룩하게 되었다. 히 13장 12절 예수님은 자기 피로 백성들을 거룩하게 하신다고 했다.
고전 10장 30절
거룩은 죄와 세상과 구별됨을 의미한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구속의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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