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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벧후 3장 10-12절 거룩한 행실. 경건함.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고 간절히 사모하라. 우리의 행실이 거룩한 행실이 되고 경건의 생활이 되야 한다. 마라나타 주예수여 오시옵소서 해야 한다. 늘 기름준비 하고 신앙준비하고 주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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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침묵하시는 것 같나? 끝까지 부르짖어라. 무시하고 멸시하는 것 같나? 끈질기게 부르짖어라. 모욕하시는 것 같나? 자기를 부인하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온전히 받고 우리의 간절한 소원이 응답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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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나서..셈하라, 결산하라고 하신다.
우리도 벨사살처럼 부족함이 뵈는 사람이 아니라, 믿음을 써서 하나님이 세실때, 달아보실때 인정받는, 충성된 믿음이 되야 한다. 우리에게 주시는 복을 장구하게 받아누리는 우리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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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하나님의 종들은 신령한 종들은 하늘에 속해야 한다. 하나님의 종들이 속화, 물질에 속화되고 정욕으로 기울여지고 세상영광에 기울어지면 떨어진 별과 같이 흙덩어리와 같이 아무 생명이 없다. 마지막 환난이 임하면 세상나라 종들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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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고 하면서 지키지 않으면 가증한 것이다. 하나님 사랑한다고 하면서 사람 허물 드러내는 것이 가증한 것이다. 요일 4장 20절 하나님 사랑한다고 하면서 사람사랑하지 않으면 옳지 않다.
이 믿음이 있었기에 인정하고 복주시고 믿음의 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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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꾼으로 멀찌감치 따라갔다가 부인하기에 이른다. 1. 예수님의 기도의 발자취를 따라가야 한다
2. 예수님의 사랑의 발자취를 따라가야 한다.
3. 예수님의 고난의 발자취를 따라가야 한다.
4. 예수님의 제자의 자격으로 따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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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자신이 빌립보 교회에 가고 싶지만 옥중의 몸이기에 그렇게 할수 없고 대신 그가 참으로 아끼고 신뢰하는 디모데를 보내서 빌립보 교회의 영적 필요를 채워주고, 얼마동안 같이 있으면서 말씀으로 은혜를 베풀고, 빌립보 교회의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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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의 기자의 마음속에 강한 긍정의 신앙을 발견해야 한다. 성경을 읽을때 행간을 읽을줄 알아야 한다. 시편 전체 성경을 관통하는 성령의 감동으로 된 강한 신앙을 발견할수 있어야 한다. 어떤 신앙인가? 하나님은 절대 우리를 버리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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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절 하나님의 약속이다. 하나님이 하신다. 1. 하나님의 말씀을 전함으로 오는 환난과 핍박이 있었다.
2.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는다.
3. 믿음지키느라 외롭고 고독한 자리에 빠졌다.
4. 고통과 상처로 슬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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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야 한다. 방랑 김삿갓...이런 사람도 예수 믿으면 정상적으로 살수 있게 되는 것이다. 본문을 통하여 동네 사람들이 예수님을 배척했다. 영육간에 축복받고 구원받을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은사와 사명대로 주님을 섬겨야 한다.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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