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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다윗은 인생을 통해서 하나님을 목자로 삼고 인도와주장을 늘 따라갔다. 따라가니 선하심과 인애하심이 내가 사는 날 동안 나를 따를 것이라고 했다. 하나님만 그 말씀만 계속 따라가면 우리를 따라오는 것이 있다.. 선하심과 인애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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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찬양이다. 조악한 악기로 쿵쾅거리면서 하는 찬양은 하나님께 옳지 않다. 세상과 구별되야 한다. 유행가인지 찬양인지...
9절
찬양하는 모든 것이 다른 사람에게 전파가 되고 전도가 되는 생활을 해야 한다.
10절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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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순종하며 나가야 한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함께하시고 보호하시는데 무엇이 두렵겠나. 주님의 보호하심을 누리고 기도를 통해 주님의 응답을 받는 우리가 되자.
환난중에 은혜를 구하고 주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눈물로 기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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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자를 내가 멸시할 것이다.. 하나님이 늘 보고계신다. 듣고계신다. 알고계신다는 것을 의식하면 어떻게 이상한 행동 하겠나.
6-8절 환난중에 주께 피한 결과이다. 왕의 날을 더함으로 연수가 대대에 이르고, 영원히 살고, 인애와 진리로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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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우리의 인격, 사상, 삶이 되도록 성경을 연구해야 한다.
우리는 성경 연구에 전념하자! 남을 가르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가르치기 위해서, 내가 오늘도 온전케 되기를 위해서 하나님 말씀 앞에 앉아서 지식적으로 인격적으로 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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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구별된 삶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증시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들로 다 삼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1. [마 5:13-마 5:16]
2. [신 10:18-신 10:19]
3. [사 1:23-사 1:24]
4. [마 5:39-마 5:42]
5. [요일 2:15-요일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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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시아 지방..1,2,3차 전도여행, 4차에는 로마에 가서 복음을 전했다. 안디옥 교회에서 사울과 바나바를 파송하지 않고, 그들이 선교하지 않았다면 전 세계에 복음이 전파될수 없었던 것이다.
선교하는 교회였다.
1차 선교여행 하고 돌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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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이하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살면 성령이 함께 하지 않는다. 역사하지 않는다. 그래서 믿는 성도들이 날마다 육신의 욕심대로 행하는 것을 회개하고,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한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성령께서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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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을 통해 하나님의 특권을 기억하고 이 특권을 잘받아서 우리를 의무인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순종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일에 충성하여서 천하보다 귀한 이 특권을 갖고 살아가는 우리가 되자. 1.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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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있는 자들이 되야 한다. 하나님 앞에 합당한 자가 되어서 하나님께 영광올리는 자가 되야 한다. 1.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믿음이 자라났다.
2. 서로에게 베푸는 사랑이 풍성했다.
3. 모든 박해와 환난 가운데서 인내가 자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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