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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생각하고 말씀을 읽고 성도들을 위해서 노력하면 지혜를 주신다. 우리 교단이 하나님의 말씀에 견고히 서서 하나님께 인정받는 교단이 되자! 비록 소교단이지만 이 교단을 본받자 할정도로 좋은 교단이 되도록 힘씁시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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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판단한다. 분별 비판 지적만 하고 있다. 신학교 와서 은혜받고 말씀 배운다음에는 말씀 붙들고 새김질하고 힘을 얻고 말씀을 순종해야 한다. 오늘 우리가 이런 믿음을 가져야 한다.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퍼뜨리고 예수님을 사모하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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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를 부탁했다..그랬더니 불이 떨어졌다고 하더라..왜 그랬겠나? 신사참배 반대하고 감옥생활하다가 지금 나왔으니 얼마나 뜨거운 말씀의 능력이 있겠나.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 들어갔다가 나온 것이 실력이 되고 능력이 된 것이다. 능력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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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읽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10장씩 읽기로 결심하면 할 수 있다. 그런데 결심하지 않으면 안된다. 무슨 일이든지 결심해야 한다. 신앙의 정조를 지키기로 결심해야 한다. 신앙의 정조나 남녀 이성간의 정조나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데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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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성도들을 깊이 사랑했던 사람이 이곳에 잠들다 고 추억해서 세길 수 있다면 참으로 하나님과 사람앞에서 영광스러운 일이 될 것이다. 그러한 사람으로 주님앞에 서게되면 아무게야 교회를 사랑했던 아무게야 이리로 오라 말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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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항상 명심하자. 남녀관계의 오해, 돈에 관한 오해받을 일을 하지 않아야 한다. 목회 관리에 있어서 목회자 자기관리에 있어서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런 저런 핑계대면 안된다.
고전 9장 12절 범사에 참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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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어서 보낸다.
그것이 빌립보서이다. 그렇게 해서 빌립보서가 기록된 것이다. 빌립보서의 내용을 잘 알아야 하고 기록된 역사적 배경을 이해를 해야 본문의 내용 하나하나가 바르게 우리에게 실감있게 이해가 되고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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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복을 말씀하실때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위로를 받을 것이라고 했다. 시 119편 61절 고난 받는 것이 유익이라고 했다. 고난으로 바른 길로 갈수 있다고 했다. 눅 6장 21절 주린 자가 복이 있다. 우는 자가 복이 있다. 주리고 울지만 결국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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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의롭게 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복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이 절대적인 가치의 표준이다. 그래야 악한 사람을 칭찬하고 자기도 악을 행하고 변명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
율법을 지키는 자는 악한 자와 싸운다. 악한 자와 원수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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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핵심이 뭔지 알아야 한다.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열심히 하라!
왜 그렇게 해야 하나? 어떻게 해야 그렇게 할수 있나?
배고플때 밥먹으면 배부른 것은 다 아는데 어떻게 밥하는줄 모르면 소용없다.
설교할때 이런 면을 강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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