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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왔다. 예수님이 무덤에서 나사로를 살리신 거룩한 말씀을 대했다. 그런데 우리가 부활의 능력을 힘입어 살지 않으면 얼마나 억울한가. 우리가 부활의 능력을 힘입지 않으면 우리가 무엇을 믿는것인가? 부활의 능력이 임해서 모든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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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요한의 형 야고보가 가장 먼저 순교했다. 죽으라면 죽는 것이다.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와 뜻은 모른다.
사도요한은 거의 100세 될때까지 살고 진리를 전파했다.
죽으라면 죽고 낮아지라면 낮아지고..종은 절대 복종이다. 자기 주장대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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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은혜를 베풀고, 빌립보 교회의 소식을 가져오도록 했다.
디모데는 우리가 잘 아는대로 사도바울과 함께 일하는 사도바울의 동역자였다. 사도바울과 함께 일하는 디모데의 인격을 살펴보고 우리도 함께 하는 사람이 되자.
첫째로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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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깨닫고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아끼지 않고 버리신 주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고 우리도 주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일을 잘 충성스럽게 감당하기 위해서 우리의 모든 것을 다 기울여 헌신하는 우리가 되야 한다(눅 7장 향유 부은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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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그의 겸손을 본받지 않으면 우리가 참으로 하나되는 일은 할수 없다. 그리스도인의 마음을 각자가 품고 하나될때만 진정한 하나됨이 이루어질 수 있다. 그래서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5절)
주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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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다. 먹지도 말라고 한 선악과를 먹으면 그것이 죄이다. 죄에 대한 개념도 가져야 한다. 죄가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것이 죄이다. 공의의 하나님은 죄를 용납하지 않으신다. 반드시 죄를 버려야 한다. 그래서 우리가 이 선악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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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우리의 사랑은 성령에게서 나온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사랑하지 않을 핑계가 없다. 나의 이익을 위해 사는 사람이 아닌 남의 아픔과 어려움을 아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사역자가 되야 한다. 앞으로의 사역지에서 그리스도의 사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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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읽고 기도하고 하나님과 가까이할 시간이 더 많고, 봉사할 시간도 더 많이 낼수 있다. 형편을 탓할 필요 없다. 좋은 형편 원할필요도 없고, 나쁜 형편 원망할 필요없고 하나님이 주시는 형편이면 어떤 형편이던지 우리가 해야할 일을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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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이시고 하나님이 우리 영혼의 감독되심을 본 것이다. 시 23편 1-6절 여호와께서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여호와께서 나의 목자시니 하면 2-6절의 모든 복이 우리에게 오게 된다. 그리고 이 세상을 떠날때에 이렇게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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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우리가 죽음이 두려운 것이 말이 되나. 우리는 죽음을 축하할 수 있다. 영생의 소망이 부활의 소망이 부활의 영광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부활때문에 낙심하거나 주저앉을 수 없다. 우리는 부활의 관점, 천국의 관점을 갖고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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