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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김준오 <처용시학> - 김춘수의 무의미시. {부대논문집} 1980
조남익 {한국 현대시 해설} 미래문화사
권기호 외 {김춘수 시 연구} 흐름사
부산대 {국어국문학지} 1986년호
{김춘수 시선집} 문학세계사 김춘수(金春洙,1922.11.25.-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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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날개옷』, 김윤희의 『겨울방직』,『소금』, 문정희의 『문정희시집』등이 모두 1970년대 시단에 남긴 업적에 해당한다.
<참 고 문 헌>
1. 권영민, 『한국현대문학사 2』, 민음사, 2002.
2. 문학사와 비평연구회, 『1970년대 문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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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사 1』, 민음사, 2002.
김광균, 『와사등』, 열린책들, 2004.
김광균, 『와사등 : 김광균 시선』, 미래사, 1991.
김명옥, 『한국 모더니즘 시인 연구』, 한국문화사, 2000.
김용직, 『한국현대시사 1』, 한국문연, 1996.
김유중, 『김광균 :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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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통해서 나타나는 \'꽃\'을 아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실재적인 꽃을 통해서 우리 개인이 느끼는 감상이다. 김춘수의 시를 통해서나 조지훈의 시를 통해서도 느끼다시피 시인들이 표현하는 \'꽃\'에 대한 시적 표현이나 감정들은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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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도 흐려지려 하고 어둔 밤 물결도 잦아지려는도다.
아, 안개가 사라지기 전으로 네가 와야지. 나의 아씨여, 너를 부른다. Ⅰ. 서론
Ⅱ. 서정주의 「화사」
Ⅲ. 이상화의 「나의 침실로」
Ⅳ. 결론
Ⅴ. 참고 문헌
※ 시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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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주제는 시인의 정서적 여과 과정을 거친 \'정서적 표현\' 속에 담겨져 전달되므로 우리는 시의 문맥 속에서 시적 자아가 어떤 정서적 상태(심적 상태)에 놓여 있는지를 유심히 살핌으로써 시의 주제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 현대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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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세계」(서울: 학문사, 1988)
도 있다. 이 같은 이야기체의 산문시적인 형태를 한국에서 최초로 보인 것은 주지하다시피 사설시조이며, 서구에서의 산문시는 프랑스의 상장주의 시인들 특히 보들레르에 기인한다. 보들레르, 「파리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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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 모티브를 얻어 시인 자신의 개인적 정서를 읊은 것이다. 예를 들어 , \'설움이 솟는\' 것은 강변 또는 무대 위에 소녀들이 아니라, 무대 뒤의 또 하나의 목소리며, 이것은 시인 자신의 목소리이기도 하다.
차이점: 강강술래는 자유시, 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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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문예출판사, 1995.06.01
5. 김동욱,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현암사, 2004.02.28
6. 신현숙, <초현실주의>, 서울:동아출판사, 1992
7. 박찬기 편저, <표현주의 문학론>, 민음사, 1990
8. 유민영, <문예사조>, 오세영 편<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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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문예출판사, 1995.06.01
5. 김동욱,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현암사, 2004.02.28
6. 신현숙, <초현실주의>, 서울:동아출판사, 1992
7. 박찬기 편저, <표현주의 문학론>, 민음사, 1990
8. 유민영, <문예사조>, 오세영 편<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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