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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TV와 라디오에 액세스 프로그램을 편성하도록 방송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 더 나아가 지역방송사가 지역사회의 정보문화센터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지역시청자미디어 센터를 운영하고 이를 통해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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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경쟁력 강화, 방송콘텐츠 활성화를 통해서 시청자 복지를 제고한다는 정책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그러나 시청자 복지 제고라는 이 목표는 “디지털 시대 세계 방송을 선도하는 방송 강국 건설”이라는 비전과 방송환경과 시장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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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참여 프로그램을 협의하고 제작할 것이다. 또한 시민사회단체들이 방송발전기금 등 공익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둘째, 시청자주권협의회는 시청자의 방송접근권(액세스 권) 확대를 위한 활동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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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 방송진출이 가속화됨에 따라 IP-TV 도입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디지털케이블TV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면허의 유선전화 사업자가 서비스하는 IP-TV는 진정한 시청자 복지 구현이 아니라, 방송시장을 레드오션으로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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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적 운동을 하는 단체 (참여연대, 경실련, 환경운동연합 등)로 나눠졌다. 이들 세 부류의 단체는 악세스 미디어에 대한 접근 방법도 각기 달랐다. 우선 첫째, 둘째 부류, 즉 언론운동 단체와 미디어 감시운동 파트를 가지고 있는 사회운동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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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지원이 제한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더군다나 시행령과 시행규칙에서 위성시민채널과 관련된 아무런 보호장치가 없어서 이대로 간다면 재원보조는 거의 희박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방송법상의 시청자제작프로그램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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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 방송참여 확대
a.시청자미디어센터에 일반시청자, 학생, 독립제작사가 활용할 수 있는 장비 와 시설구비
b.뉴미디어 체험관 설치
c.지역 시청자 대상 프로그램제작 지원 및 미디어교육을 통한 시청자주권의 확대 촉진(지역단위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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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제작 문제다. 아무리 외주 중심으로 간다고 해도 주요 뉴스나 대담, 토론 기획 취재 등과 같은 영역의 프로그램은 내부에서 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Ⅶ. 결론
KBS 지역 국이나 지역방송에서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을 법적으로 편성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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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평가프로그램, 시청자불만처리 등 시청자 권익보호제도를 통해 감시 및 견지
○ 시청자단체, 언론학자들의 자발적 사회참여를 통한 사회적 감시
■ 개정법에는 미디어다양성위원회를 설치하여 여론다양성을 보장하도록 하고 있음
○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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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위원회 구성/권한관련 조항 재조정 통한 실질적 역할 강화
-시청자 평가원/옴부즈맨 프로그램 내실화
-시청자불만처리위원회 기능/역할 강화
-재허가 과정에 시청자 단체의 실질적 참여 보장
-시청자의 방송 액세스 강화를 위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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