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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 등장
주요 왜곡 내용:
- 청·일 전쟁과 러·일 전쟁을 약소민족의 독립과 자국 방위를 위한 의로운 전쟁으로 미화
- 일본의 식민지 지배가 한국 근대화의 기초가 되었다고 서술
- 독도를 일본 영토로 명시
한국
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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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지리적 맥락에서 '구조적 폭력'을 지양하는 평화운동을 거론할 여유가 없었다. 이 점이 유럽이나 미국같이 시민사회가 안정된 지역의 평화운동과 다른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인의 삶을 왜곡시키는 구조적 폭력을 제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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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왜곡에 대한 우리의 태도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교과서에는 한국이 중국의 속국이고 동해가 일본해라는 잘못된 내용이 버젓이 소개되어 있다. 또 위싱턴타임즈 같은 영향력 있는 언론매체에서도 동북공정을 따른지 오래되었다. 동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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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소샤 역사교과서 역사왜곡에 대한 과제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에 대해 정부가 돌연 강경대응으로 선회했다. 강력한 외교적 항의표시로 주일대사를 어제 소환했고, 유엔 인권위라는 국제무대를 빌려 일본을 성토했다. 관계부처, 실무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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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 내용과 그 문제점’들을 인터넷을 통해 국제사회에 알려 여론화를 주도해나간다면 중국이 국제사회에서 고립되어, 더 이상 역사왜곡을 하지 못할 것이다.
아울러 한국사에 대한 제도교육과 사회교육을 활성화시켜야 한다. 한국사를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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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과 역사왜곡의 문제점을 해결하기에 앞서 동북공정과 같은 역사왜곡과 관련된 문제를 인식하고 대안을 같이 모색하는 ‘기본적인 토론의 장.’을 앞으로도 더욱 개최하고 실천으로 옮기도록 해야 하겠다.
<참고문헌>
서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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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가 일본 땅이란 착각을 불식시켜야 하며 이를 통한 다양한 자원보고로서의 독도를 지키고 영토주권을 사수해 나가야 할 것이다. Ⅰ. 서 론
Ⅱ. 독도의 일반적 의미와 중요성
(한국과 일본의 입장)
Ⅲ. 자원적 측면에서의 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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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역사교과서로 공부하는 학생들은 자신의 나라가 한 행위도 모른체 일본은 주변국을 개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 좋은 국가이며 한국은 이런 도움을 받고서도 모른체 하는 경우 없는 국가로 생각할 수 있다. 독도 문제만 해도 그렇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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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고고학자들에게는 물론 일반 국민들의 역사 연구에게도 좋은 교육의 현장이 된다. 그리고 언론은 일반인들과 학생들에게 동북공정의 목적을 정확하게 알리고, 조국과 자기 역사에 관심을 갖도록 해야 한다.지면과 화면을 활용하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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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일본부의 실체에 대해서는 가
야사 및 일본 고대사의 철저한 연구 이후에 재 조명되어야 할 것이다. 아직도 일 본 역사 교과서에는 임나일본부설이 당당한 정사로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 하면서 국내 학계의 분발을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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