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 열린 교회를 지향하는 교회로서 2002년에 목회를 시작했다. 예람교회는 고정된 공간도, 목회자 급여도 없다. 또한 목회자와 평신도 사이에 자유로운 토론을 보장한다. 모든 결정은 평신도 중심의 예배위원회, 운영위원회에서 이루어진다
|
|
|
예배당, 피렌체 1429~1446
• 성 스피리토 교회, 1436~1482
≪ 그 림 ≫
◀ 마사초 [성삼위일체] 1426년경 산타 마리아 노벨라 성당, 피렌체
▶ 마사초[성삼위일체]의 원근법 작도 ○ 르네상스 시대 개관
-신이 아닌 인간중심의
|
|
|
교회가 최종의 승리를 거두도록 정해져 있다는 것을 복음의 설교와 성찬에서 듣고 봅니다. 특히 공적예배의 마지막 순서에 삼위 하나님의 복이 교회 위에 선언되는 것을 듣습니다. 그러나 교회안의 우리는 자주 그 순간을 놓쳐버리곤 합니다.
|
|
|
교회는 옥상에 화초와 모를 재배한다.
③ 화초를 가꾸고 애완동물을 기르면서 하나님을 대화속에서 노출시킨다.
④ 하나님의 창조 이야기를 시청각 기자재로 십분 활용하여 들려주고 보여준다.
⑤ 청지기직에 관한 시편을 예배 순서에 포함
|
|
|
교회는 교회 자체적으로 결손가정을 위해 뛸 것이 아니라, 사회기관이 있다면 협력해서 서로 도와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를 수립하여 구체적인 활동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가령 교회에서 사회복지 기관의 영적인 필요를 위해 예배를 드려
|
|
|
교회에 나아와 그 분을 온 몸과 마음으로 섬기며 예배하는 공동체를 그립다. 이 땅에서 교회는 교회다워지고 성도는 성도다워지는 그리스도께서 기뻐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 내가 속한 공동체를 그렇게 만드는 것도 모두 나를 따
|
|
|
교회사역의 영역이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우리의 예배가 광의의 예배인 삶의 예배로 성숙해지고, 복음증거 사역이 사회적 섬김과 자비와 희생의 사역과 더불어 추진되는 총체적 복음사역의 모습으로 성숙해질 때, 우리는 또 다시 한
|
|
|
예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예배는 인간이 신에 대해 최대한의 경의와 신뢰(믿음)의 표시라고 할 수 있다. 예배는 신이 제공한 것이며, 하나님의 부름에 대한, 하나님의 능력있는 구속의 행위에 대한 교회의, 개인의 대답이라고 한다. 예배
|
|
|
교회를 가기 때문에 주일은 공부를 하기 힘들고 주일 외에도 많은 예배가 있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교회에서 보내게 된다. 그런 우리들이 그들을 이겨 높은 자리에 올라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을까? 그렇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필요할 것
|
|
|
교회생활의 불일치가 고백되고 용서를 구할 수 있다. 설정된 목표와 실제 달성한 목표화의 차이는 교회에 그 책임을 돌릴 수 있다. 교회 안에서의 관계와 교회와 지역사회와의 관계에 대한 공개토론과 이러한 관계들에 대하여 갖는 기독교 상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