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쌓지 않고 구들장의 네귀가 올라 앉을 동바리돌 또는 벽돌을 쌓아 만든다. 따라서 허튼고래에 쓰이는 구들장은 일정한 크기의 네모난 것이어야 동바리들을 가로 세로 정렬로 배치할 수 있다. 1. 온돌의 역사
2. 온돌의 종류 및 구조
|
|
|
온돌의 구조상, 아랫목과 윗목에 온도 차가 발생한다는 점이다.
-참고문헌-
『한국전통생활문화』 제주대학교 출판부 1. 원시시대의 주거
(1) 구석기 시대
(2) 신석기 시대
(3) 청동기 시대
2. 삼국시대의 주거
(1) 고구려
(2)
|
|
|
구들을 데우고 그 위에 누워 잠을 잤다. 그 뒤 온돌은 남쪽 지방으로 전해져 고려 시대를 거치면서 우리 나라 전역으로 퍼져 나가게 되었다. 그러면서 구들을 까는 넓이도 차츰 넓어져서, 조선 후기가 되자 방바닥 전체에 구들을 깐 온돌방이
|
|
|
온돌의 구조상, 아랫목과 윗목에 온도 차가 발생한다는 점이다. 1.원시 시대
(1)구석기 시대
(2)신석기 시대
(3)청동기 시대
2.삼국 시대
(1)고 구 려
(2)백 제
(3)신 라
(4)가 야
3.고려 시대
4.온 돌
|
|
|
구들 개자리를 덮는 큰 구들장을 이맛돌이라 한다.
■ 함실장
함실아궁이 위를 덮는 넓고 두꺼운 구들장
■ 불목돌
불목을 덮는 넓고 두꺼운 구들장
■ 굄돌
고래둑을 설치하지 아니하는 곳 또는 허튼고래에 구들장을 받도록 한 구조물
|
|
|
역사학회, 1994
- 고고학연구소. 『조선의 구석기 시대』 1977
- 대한건축학회, 『한국 건축사』, 1996, pp36-38.
- 장경호, 『우리나라의 난방시설인 온돌(구들) 형성에 대한 연구』, 고고미술 165호, 1958,
한국미술사학회
- 이기백, 『한국사 신론(개
|
|
|
, 동방미디어, 2001
○ 인터넷 홈페이지 - 한국 주거문화의 역사 1. 한국 도시주거의 역사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온돌
고대국가
고려
*풍수사상
조선전기
조선후기
개항기
일제시대
해방이후
현대
2. 주거관리
|
|
|
구조
3. 개방적이고 통풍이 잘 되는, 뒷간
4. 한옥의 꽃, 마당 (외부적 공간)
5. 한옥의 구조적 특성 (주택의 구조적인 특성)
1) 아름다운 지붕
2) 건강에 좋은 황토벽
3) 마루와 온돌의 이중구조
6. 민속자료로 지정된 한옥
(1) 한옥의 특징
(2) 건축
|
|
|
역사상 어느 민족에게나 그 민족 고유의 문화는 있게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각 민족문화의 독자성을 이야기 할 수는 있어도, 그 우열을 따지는 것은 곤란하다. 모두가 인간이 살아가기 위하여 획득되고 습득된 과정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
|
|
현대적 재해석과 활용방안에 대한 연구도 더욱 활발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한국 전통건축의 환경친화성의 분석
● 입지조건
● 건물의 배치
● 공간의 형태 및 구성
● 재료
● 각 부 요소
● 재생, 재활용 재료 사용
● 결론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