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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1) 실험1 : L=2.2cm이고 전류가 2A와 3A일 때의 자기장 측정
(2) 실험2 : 실험1에서 방향을 반대로 바꾼 후 자기장 측정
(3) 실험3 : L=4.2cm이고 전류가 2A와 3A일 때의 자기장 측정
(4) 실험4 : 실험3에서 방향을 반대로 바꾼 후 자기장 측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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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을 통해 측정한 파장은 약 였다. 즉 오차율은 0.659%로 매우 작은 오차를 보였다. 오차가 생긴 원인은 간섭무늬를 셀 때 관찰자의 주관적인 판단에 의해 무늬의 개수에 차이가 생긴 것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실험을 할 때 슬릿을 바꿔서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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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그 정확한 물의 수위를 지켜주지 못하였다. 온도계가 감지하는 온도는 그 부위에 따라 다를 수가 있다. 이 역시 오차의 원인의 하나가 될 수 있다. 목적
이론
장치기구
실험장치 설치
실험 방법
실험 결과
결론 및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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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에 있어서 오차가 없을 수는 없다. 처음 할 때보다 그 실험에서의 오차의 폭이 줄어들고 있는 것 같아[계속 내려가는 추세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이 결과 레포트를 그나마 기쁜 마음으로 적을 수 있었다. 오차의 요소는 두 가지이다.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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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지 않을 때의 M.A의 무게 이지만, 우리 조의 실험에서는 전류가 흐르지 않을 때의 M.A의 무게를 0으로 두고 실험했으므로 전류가 흐를 때의 M.A의 무게가 곧 자기력의 크기가 된다.
실험 결과의 그래프를 살펴보면, 실험 1의 경우는 거의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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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결론
이번 실험을 통해 축전기의 정전용량에는 전압은 관련이 없고 판의 크기와 두 판 사이의 간격이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아볼 수 있었다. 또한, 판 사이에 유전체를 끼우면 축전기의 정전용량이 증가함을 알 수 있었다. 분석 그래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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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차 분석
기본적으로 이 실험에서 시간 t 값이나 최대 전류 등 좌표의 값을 구할 때 우리가 눈으로 보고 아니면 마우스로 근처의 값을 클릭해서 값을 읽었다. 따라서 정확한 값을 측정하지 못해 오차가 더 크게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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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차 분석
붉은색 광원 실험에서는 평균 파장이 680nm으로 이론 값에 비해 오차율 4.62%가 나왔고, 녹색 광원 실험에서는 평균 파장이 약 533nm로 오차율 0.25%가 나왔다. 두 실험 모두 오차율이 5% 미만으로 오차율이 작게 나왔다. 하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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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차 분석
유도기전력 실험에서는 두 피크의 면적이 거의 비슷하게 나왔지만 완전히 0은 되지 못했다. 이런 오차의 원인으로는 자석이 코일에 수직으로 떨어지지 못함에 있다. 가이드 튜브를 통해 낙하함으로써 최대한 수직을 맞추어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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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에서의 오차의 주된 원인인 것이다. 이러한 오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오실로스코프 기기 상태를 사전에 파악하여 잘 작동하는 기기를 사용하도록 하고, 실제 실험에 앞서 사전에 오실로스코프 사용법을 충분히 익혀서 기본적인 실수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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