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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한 것은 잘못된 단추를 그대로 남겨둔 것과 동일한 것으로서 인식해야 할 것이다. 역사의 잘못을 바로잡는 일에 공소시효는 있을 수 없다. 이는 친일파에 의해 고통 받은 우리의 선조들을 위한 후대의 도리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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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이루어진 대한제국 통치체제의 변혁은 중앙과 지방의 통치구조와 기능면에서 또한 인사행정과 재무행정 등 행정분야에 이르기까지 매우 광범위하고 획기적이었다. 아울러 일제식민시기는 물론, 해방 후 한국관료체제에까지 지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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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시대에 일대 전기를 맞이하게 된다. 1910년의 한일 합방을 맞아 행정체제와 구역이 개편되어 군현의 향촌 지배 집단은 일본이 임명한 강원도 도백의 지휘감독을 받게 되었다. 즉 강원도는 하위 군현을 총괄하는 실질적 행정단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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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시대~공화당정부를 중심으로, 한국행정사학회, 2003
김진수, 일제수리사 1 : 농업 및 수리정책, 한국관개배수위원회, 2008
이동언, 일제의 금융수탈정책, 대한민국순국선열유족회, 1996
유선영, 문화소비대중의 변천과 형성 : 조선후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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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초기 교과서의 동화주의 교육의 전개양상, 한국일본어문학회
- 김경일(2007), 일제의 노동정책과 노동운동,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
- 강만길(1998), 일제시대 민족해방운동의 통일전선운동, 문화체육관광부
- 문영주(2006), 일제시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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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로 들어오면서 변한 복식<http://cafe.naver.com/historygall.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399>
[12] 위키피디아 <http://www.wikipedia.org/>
[13] 구글<http://www.google.com/>
[14] Woosam Blog<http://blog.naver.com/abba1993?Redirect=Log&logNo=30072337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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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열거한 일제시대 사회성격 해명을 위한 자세는 여러 가지 시각을 통합하고 새로운 역사관을 제시함으로써 역사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를 공유할수 있는 토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참고문헌 >
1. 이윤갑, <일제하 사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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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종교정책에 대한 일 고찰, 대구사학회, 2005
◎ 장미화, 일제말기 황민화정책과 창씨개명, 서강대학교, 1999 Ⅰ. 일제강점기(일제, 식민지시대)의 종교정책
Ⅱ. 일제강점기(일제, 식민지시대)의 기독교정책
Ⅲ. 일제강점기(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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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일제강점기) 식민지지배체제의 도시화
일제는 1920년까지 우리나라에 대해 통치기구의 확립, 행정구역의 개편, 토지와 자원을 위시한 도시의 기초조사 등과 같은 식민통치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였다. 행정구역상으로 전국을 13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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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말한 것을 다시 한번 정리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일제 식민지 시대가 우리 역사에서 근대의 출발점인가라는 논의는 현대 한국사회를 올바로 보기 위해서 계속 이루어지고 있고 그 과정에서 식민지 근대화론과 수탈론이 일제시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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