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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의 자유정신: 명.명의 문제를 중심으로』 : 부산대학교, 2003.
김형효, 『노자사상의 헤체적 독법』, 청계출판사, 성남 1999.
서동욱, 『차이와 타자』, 문학과 지성사 서울 2000.
- 차 례 -
1. 머리말
2. 道家로 계승되는 儒家와 名家의 名
3. 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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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敎는 老子를 太上老君이라 하여 神格化하였고, 漸次 老子
를 鼻祖라하여 받들었지만 그에 따라 莊子도 또한 神仙化하여 神格化되었다. 梁나라 陶弘景에 의해서 眞靈이라 하여 第三及에 올려 졌으며, 唐나라 玄宗에 의해 南華眞人이라는 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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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와 장자의 사상을 기반으로 작가의 정신적 안정과 자유해방을 보여준다. 서세옥의 정신적 안정과 자유해방은 2007년 경기신문 인터뷰 강직한 선비, 큰 그림을 그리다, 경기신문, 2007.05.13
에 나타난다. “모름지기 화가는 말보다는 그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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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를 쳐서 죽이시고, 홍해에 수 많은 군사들을 수장시킴으로써 이스라엘의 대적과 싸우시는 \'만군의 여호와\'로써의 하나님의 면모도 엿볼 수 있다.
이와 같이 아모스 선지자 당시의 이스라엘에게도 같은 메시지가 선포되고 있다.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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