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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름 걸립패, 복줌 등이 있는데 이 관습들이 이웃과 함께하는 행사 중 하나였다.
- 더불어 살아가는 민속
더불어 살아가는 민속에는 행려병자를 수용하는 구제 수용소인 원턱달이와 식구 수 이외에 세 명 몫의 밥을 덤으로 짓는 석덤, 흉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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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나누어 먹는 음복(飮福) 습식이 있다.
또한 음복(飮福)과 음덕(飮德)은 우리 민족의 제의적 표현 속에 나타난 신(神)과 인간의 결속 및 공동체 구성원의 운명적 결속과 관련된다.
대보름 명절에 한 마을에 살면서 불편한 관계를 말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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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 두 팀으로 나눠 놋다리밟기를 한다.
- 남자/여자의 순서로 일렬로 허리를 굽혀 긴 다리를 만들고 뒷사람부터 남은 두 명의 도움을 받아 균형을 잡으며 다리를 건넌다.
* 대보름이나 작은 보름날(14일) 밤에 부녀자들이 일렬종대로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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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름행사
2월 23일
전통명절의 놀이를 통해 회상요법의 가치를 가져옴
윷놀이 대회
3월 23일
지역사회와의 연대 강화
위문공연 (기라신 밴드)
4월 23일
지역사회 자원 활용
경로 잔치
5월 중
지역사회 경로잔치 참석
어버이날 행사 (야유회)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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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에서도 보름달은 어둠을 몰아내는 밝음을, 그리고 더욱 좋은 세상을 기약하는 기원의 대상으로 숭상되었다. 특히, 대보름은 새해 들어 가득 찬 달을 백성들이 다함께 맞이하고 ‘달맞이’, ‘달집태우기’ 등의 의식을 통해 공동체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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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치료
-원예치료
○ 어르신 생신잔치
-월 1회
-선물증정, 노래잔치
○ 명절행사
-설날, 추석, 대보름 (년3회)
-명절놀이 프로그램
-노래잔치
○‘어버이 날’의 행사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선물증정
-가족잔치
○ 크리스마스 행사
-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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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백중(百中:7월 15일)·중추절(가위:8월 15일)·중양절(重陽節:9월 9일)·상달(10월 15일)·동지 등이 연중행사로 발전하였다. 오락으로는 공치기·씨름·제기·석전(石戰)·바둑·장기·윷·연·광대놀이·꼭두각시놀이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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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먹는 태도)
멱통/산멱/산멱통(살아있는 동물의 목구멍)
목판되모되(네모 반듯하게 된 되)
물타작/진타작(벼를 베어 채 마르기도 전에 떠는 일)
버들강아지/버들개지
부침개질/부침질/지짐질
불똥앉다/등화앉다/등화지다
상씨름/소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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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으면 몸에 해롭다.
(2) 손
① 손을 까불면 복이 나간다.
② 손장난이 심하면 복 달아난다.
③ 손으로 턱을 괴면 부모와 이별한다.
④ 반지를 둘째손가락에 끼면 어머니가 돌아가신다.
⑤ 정월 초하룻날 손톱 깎으면 복이 나간다.
⑥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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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보름 남자가 냇가에 가서 징검다리 놓기
⑩ 정월 보름 남자가 길을 고치거나 공동우물 청소하기
3. 임신 및 출산
(1) 임신
1) 임신을 하게 되면, 임신부 자신과 태아를 위해서 음식 또는 행위에 소극적, 적극적인 금지행위가 따랐음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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