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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하면서 수많은 폭탄을 폐기하지 않은 채 떠났다. 미군은 3천 670만평에 흩어져있던 각종 무기와 폭발물은 제거했으나, 제거 작업이 힘들다는 이유로 나머지 979만평은 방치했으며, 이에 따라 이 지역에는 각종 박격포탄, 수류탄, 로켓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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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없이 미국과 소련에 의해 일방적으로 국경선 아닌 38선이 그어지면서 분단의 비극은 시작되었다.
38선이 그어진 경위는 다음과 같다.
제 2차 대전이 끝나갈 무렵 미군이 오끼나와에 주둔하고 있을 때, 소련은 만주의 일본 관동군을 무장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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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대규모부대를 유인해서 포위한 다음 전멸시킨다는 작전이었다. 미군사령부에서는 이러한 적의 전술을 예상하고는 있었지만, 적의 섬멸을 위해 계속 작전을 실행하게 되고, 북베트남군의 전력을 과소평가했었던 미군 사령부는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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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을 공격하는 수많은 소말리아 민병대인 것이다. 모가디슈 전투의 결과는 미국에게 큰 충격과 교훈을 안겨주었지만 끝없는 수렁이라 불리던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했던 미군의 모습을 보면 이 전투에서 얻은 교훈을 아직 잘 활용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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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1993.1월-1998.6월 양국간 대사대리급 외교관계 유지
1998.6월 주 유고 대사관 철수 (주 루마니아 대사관에서겸임)
1999.3월 주한 유고대사관 철수 (주일 유고대사관에서 한국 겸임)
2001.3월 강광원 주 루마니아 대사 신임장 제정
2001.12월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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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포로들의 반미국적인 작문 내용을 그의 이름과 함께 그들과 대치하고 있는 미군 부대를 향하여 라디오 방송을 한다. 갑자기 이 포로는 적에게 협력하는 자로 변신해 버렸다. 그런데 자신의 작문이 어떠한 외부적 강압에 의해 억지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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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철수, 전쟁포로 송환에 합의함으로써 베트남전의 끝을 맺었다.
참고문헌
◇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2004), 베트남전쟁 연구 총서, 전문화 연구 논문집
◇ 김승한(1978), 미국의 월남전쟁과 정책과정 분석, 동국대학교
◇ 법문사(1991),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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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은 6주 동안 천 명이 넘는 양민을 살육했다. 한국군은 총소리만 들려도 인근 마을의 사람들 모조리 죽였다. 한 베트남인의 인터뷰에 따르면, 부근에서 작전을 벌이고 있는 군대가 (남베트남군이나 미군이 아니라 바로) \"한국군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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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남긴것
미국은 생화학 무기를 찾고 있으나 존재가능성은 희박하고 이라크의 유전복구와 개발에 대한 사업권에 의존하고 있다. 1. 미국 VS 로마, 세계제국의 그림자
2. 이라크 전쟁의 배경
3. 이라크전 한국군 파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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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들을 훈련시킬만한 군관도 부족하고 장비도 제대로 갖춰지지 못한 상태에서 무계획적으로 수적 팽창만 감행
강제 징집과 유엔군의 폭격, 식량 보급의 부족 등 병사들의 사기 매우 저하
미군이 개입할 것을 예상하지 못하여 대공 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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