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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행동지침이 알기 쉽게 기록되어 한다. 기본계획 부문에서는 지속 가능한 개발 이념에 입각한 기본 원칙을 천명하고 중기계획 부문에서는 서술식보다는 개조식으로 간략하게 기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성공적인 ‘지방의제 21’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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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제21 추진기구와 지속가능발전위원회(CSD)와의 관계 설정도 향후 의제 활동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될 것이다.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그것이 광역단위이든 국가단위이든 결국 장기적 계획을 수립하고 개발과 보전의 조화를 통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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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제21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 우리나라 지방의제21의 추진 열기가 점점 식어간다는 점이 감지되고는 있으나, 다른 한편으로는 선도적인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지방의제21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지속가능한 개발전략을 실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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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성과 순환성 등을 달성하는 의지가 지방의제 21에 구체적으로 담겨져야 할 것이다.
3. 친환경적 도시의 기술적 측면
1) 보다 지속가능한 인간정주를 조성하기 위한 연구와 개발, 실험사업의 전 개와 정보의 축적 및 교류
환경시대에 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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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집문당
오세덕, 신공공관리주의와 행정개혁, 행정문제연구, 2001
ICLEI, (사)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역(2013) 세계 지방의제21 20년사, 리북
월드워치연구소, 오수길 외 역(2013) 지속가능성의 도전 2013 지구환경보고서, 도요새
카트린느 스테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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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회.
심우경. 2004. “외국의 인공지반 녹화제도.”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양병이. 2004. “도시의 인공지반 녹화.”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이경재. 2002. “열섬완화를 위한 도시녹화 방안.”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이광호반지연. 2004. “전주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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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발전의 개념을 유엔 및 각국 정부의 기본이념으로 삼을 것을 결의했다.
1992년 브라질 리우에서 열린 리우회의(지구정상회담, 유엔환경개발회의)에서는 지구환경질서의 기본원칙을 규정한 리우선언과 환경실천계획인 ’의제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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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개발(enviromentally sound and sustainable development:
ESSD)의 원칙 아래 21세기 지구환경보전을 위한 실천강령인 \'아젠다 21\'이 채택되었고,
또한 각국과 각 자치단체가 이에 상응하는 \'아젠다21\'의 작성을 권고한 바 있다.
또한 지방자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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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를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이 없다. 환경부는 경제부처의 고압적 자세와 추진력에 맥을 못 추고 있다.
지속가능한 발전의 관점에서 대통령을 자문해야 할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대통령이 던지는 아젠다에 대해 ‘열심히 연구해서 보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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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 중앙정부가 함께 노력하는 장기적인 녹색발전으로 진행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단기간에 녹색성장을 추구하기보다는 미래의 급격한 변화를 끊임없이 예측하여 장기적으로 일괄되게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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