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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비진학 청소년 세미나 자료집 ,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 서울 초중고교 학업중단 학생의 실태조사와 예방 및 복귀 지원을 위한 정책대안 개발연구, 서울 특별시교육청
- 청소년복지론 , 홍봉선·남미애(2007),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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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으로 재편되어야 한다. 실업계 고교생을 위한 진로상담과 학습동기 향상프로그램이 더욱 필요하다.
셋째, 학교문화에서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어야 한다. 머리규정, 복장규정에서 참여하지도 않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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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탐색과정을 운영하고 진로상담체제를 강화하며 학교별 진로지도위원회를 상설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둘째, 직업교육 중심의 고교체제를 확충한다. 일반계 고교의 직업 과정을 확대하여 비진학 일반계 고교생의 진로를 열어주고, 실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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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계와 기타계 고등학교의 경우에는 선택과목의 편성·운영에 있어 일반계의 경우보다 더 많은 융통성을 갖도록 했다.
● 운영방법
수준별 교육과정의 운영을 위한 학습집단은 초등학교의 경우 학급 내 집단편성을 원칙으로 하되, 학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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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육 활동 시간으로 운영해야 하며, 교육내용 분량 선정 기준 주수 32주(192일)를 이수하고 난 후 나머지 12일은 교육과정 심화발전을 위한 융통성 있는 시간(학급의 학예행상, 문집 만들기, 작품 전시회, 발표회, 생활지도, 기본 학습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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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학급상문제지도 : 학교 학급생활의 적응지도, 성적부진아지도. 수업태도지도.
진로 및 직업지도 : 적성흥미능력에 맞는 진로지도. 직업선택지도. 1인1기지도
건강지도 : 안전지도, 위생지도, 급식식사지도, 성교육, 검변, 신체체질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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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질을 높임
- 탐구, 토론, 실험 수업에 유리
④ 단점
- 연속수업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의 집중력 저하 우려
- 한꺼번에 많은 분량을 배움 → 수업 진도에 따라가기 어려움 → 수업효율↓
- 수업 시수가 많지 않은 교과는 행사나 시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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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학교, 교사의 역할을 명확하게 제시하지 못한 교육과정이었다. 지금까지의 교육과정 운영은 교과시간 배당기준이나 살펴볼 정도였으며, 교육청, 학교, 교사의 역할이 명확하지 못하였고 그 책무에 대한 관리도 이루어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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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경우 96년 평교사 의 여자비율이 70.1%임에 비해서 교감, 교장의 여자비율은 30.5%, 7.0%, 4.2%로 낮아지고 있다. 대통령선거공약에 의하면 \'고위정책결정직에 능력있는 여성을 과 감히 기용한다\'고 한다. 양성평등적인 교육정책을 수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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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별 학년급에 따른 위계성을 확보하여야 하며 국민공통기본 교육과정의 정신을 살리기 위하여 성취기준의 심화단계를 없애야 할 것이다. 성취기준의 수준을 하향조정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말하기와 쓰기의 수준을 읽기와 듣기보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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