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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흐름을 이끌어나가야 한다.
참고 문헌
박도순(2001). “세계화 과정과 대학 입시제도의 방향”, 교회와 신학 winter2001, 장로회신 대학교
이미라, 주삼환(2006). “대학 운영의 자율화 방안”, 교육연구논총 Vol.27, No.1
박병진. “학생선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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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내에서도 일부 지역과 일부 강사들에 의해서만 강의가 가능해 지방과 서민층 학부모들을 괴롭혔다. 또한 특목고 입시에 고등학교 과정의 문제를 출제하여 중학생들이 학교에서 해결하지 못하고 특목고 전문학원을 찾을 수밖에 없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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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장치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마지막으로 입학시험 제도의 변화에 관한 것이다. 과거에는 대학 입시 제도의 개선에 치중하였으나 이제는 초중고등학생에게도 중점을 두고 있다. 부분적이기는 하지만 학생에게는 학교 선택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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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재정을 확충함과 동시에 대학 간의 격차를 해소하여 누구에게나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는 대학교육평준화 정책이 필요하다. 박영진, 앞의 책
Ⅲ. 결론
지금까지 대학의 목적을 알아 본 다음 대학교육의 현실에 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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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공부하고 놀고 즐기면서 스스로 자기의 생활을 주도해 나가게 되고, 최종적으로는 특수교육의 목표인 사회통합에의 도달을 촉진하게 될 것이다.
바. 교육행정제도의 개선과 교육재정 확보를 통한 바람직한 의무교육의 정착
교육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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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육의 현실은 사교육인 과외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열악하기 때문이다.
공교육을 살리는 길은 결국 교육재정을 획기적으로 확충해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교원들의 사기와 질을 높이는 일이라 할 수 있다. 이번 발표로 우리가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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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평준화 제도실시 이후 지원자수의 감소, 학생수준의 저하, 학교재정난 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실업계 고등학교를 다양화하고 특성화함으로써 생존의 전략을 세워야 하며, 계속적인 교육이 가능하도록 전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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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교육의 정상화를 먼저 추구하게 되면 학교교육의 다양성을 희생하게 될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교육의 정상화를 위한 목표도 달성할 수 없다는 것이다.
사실, 최근 평준화 정책에 대한 공론화 과정에서 학교 선택권 문제만 유독 부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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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 업무는 고등교육법 시행령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법 개정안을 통해 앞으로 대학협의체(대교협, 전문대협)에 전면 이관된다. 대학이 그토록 열망했던 입시 자율화를 얻은 이상, 공교육 정상화와 경쟁력 강화에 따른 책임을 지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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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를 위한 사교육비를 절감을 할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공교육 보다 사교육에 부모들이 신뢰를 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대학교 입학을 위해서 사교육에 부모들은 엄청난 지출을 하고 있다. 만약 고교 입시제도가 부활한다면 과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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