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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배경
부산 = 해양관광도시
도시브랜드 형성
회의개요
행사 명
한·중·일 해양도시 관광자원 컨퍼런스
일시/장소
2016.6.30 ~ 7.2 (3일) / 벡스코 컨벤션 홀 2층
주제/규모
한·중·일 해양도시 관광자원 성장방향 연구 및 개발
3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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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료나 정보를 수집하게 되어, 이들을 통한 효과적인 한국의 이미지 부각이 용이하다.
(5) 국가 홍보적 측면
국제회의는 그 규모나 성격면에서 통성 수십개국의 대표들이 대거 참여하므로 일본, 구미, 동남아 편중의 한국관광 홍보를 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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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시아와 일본 지역 여행사를 위한 동반구 행사로, 그리고 18일부터 20일까지는 유럽과 미주, 뉴질랜드, 중동 지역 여행사들이 참가하는 서반구 행사가 진행된다(www.eaustralia.or.kr).
올해 행사는 이라크 전쟁과 사스로 인해 전세계 관광업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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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다양하면서도 특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한 체질 개선이 필수적이다.
- 결 론 -
부산의 여건은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세계도시'로 도약할 최상의 기회를 맞고 있다. 부산의 목표인 '세계일류도시'는 결코 꿈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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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산업에 있어서 세계에 큰 트렌드를 일으킬 수 있는 큰 행사를 개최하려고 노력하고 천연자원이 부족한, 특히 제조업이 크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부산의 입장에서는 컨벤션 산업과 같은 고부가가치 산업이 갈수록 매우 중요한 산업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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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광자원을 적극 개발해야 할 것이다. 또한 크루즈관광, 해양레포츠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이 시점에 단순히 ‘여름 휴가철 관광지’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관광개발 다각화를 추구해야 한다.
2) 도시민들에게 진정한 휴식처를 제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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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A코스
누리마루 → 달맞이 길 → 송정 해수욕장&동해 나무선 폐철길 → 해동 용궁사 → 크루즈 유람선
B코스
이기대(오륙도) → 해양레포츠센터 → 해수온천 → 크루즈 유람선
(3) 회의장 선정
컨벤션 홀 2층 1. 개최배경/필요성
2.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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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휴양시설을 설립으로 관광 수용시설이 늘어나야 할 것으로 보이며, '해양관광도시' 뿐만 아니라 '문화도시' 로서의 인프라를 확립하는 일도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역적 참여를 도모하기 위한 자원봉사자제도나 PPP는 부산국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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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공간도 많다. 우리가 조금만 다듬고 개발해도 어디에나 내놓을 수 있는 훌륭한 관광자원들이다.
물론 이 때문에 볼거리나 쇼핑 등의 기본적인 관광 상품 개발에 소홀해서는 안 된다. 의료관광과 해양관광 등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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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히 개최된다.
부산 바다축제는 여름의 낭만이 가득한 바다에서 천혜의 관광자원과 문화예술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해양문화축제의 마당을 마련했다는 큰 의미가 있는 행사로, 부산의 문화적 특성을 집약시켜 해양문화관광도시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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