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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보호와 가해 학생에 대한 선도 및 징계조치를 심의하며,
※ 피해학생 : 심리상담 및 조언 → 일시보호 → 치료를 위한 요양 → 학급교체 → 전학권고 등의 하나 또는 병과조치, 피해학생 치료관련 프로그램 개발 등
가해학생 : 서면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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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로서의 경험은 78.7%가 없었다라고 응답했습니다.
이를 봄으로써 학교 폭력은 피해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에 중심을 두는 것도 좋겠지만 가해학생에게도 그런 일이 없는 학생에게도 그에 맞는 교육이 필요함을 느꼈고 그러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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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보다 더 심각한 어려움을 가질 수도있다. 이러한 상담뿐만 아니라 소집단 활동, 동아리 활동 등 모든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도입하여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타인에 대한 공감력 고양을 위한 교육을 하거나 학생의 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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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구성·실시, 피해학생 보호 및 가해학생 선도·징계, 피해·가해학생간 분쟁조정 등 심의를 위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설치(위원장 : 학교장)(법 제10조,11조,14조,15조)
·구성(5∼10인) : 10년이상 교사,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대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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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가해학생이나 폭력이 예상되는 학생들과 대학생들을 자매결연을 맺게 하여 개별적으로 선도하는 운동을 전개하도록 하고, 무엇보다 지난해 정기국회에서「가정폭력에 관한 특별법」이 통과된 것도 가정폭력의 심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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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피해학생 및 가해 학생에게 적절한 처우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또한 기성세대의 인식전환이 필요하다. 청소년들 간의 집단따돌림은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자기중심적인 사회풍조와 인간 상호간의 연대감 약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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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알맞은 예방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학교도 학교폭력의 사실을 알고도 모른 척 하지 않고 적절한 조취를 취하도록 해야 한다. 제일 중요한 것은 가해자에게 강한 처벌을 내림으로 다른 학생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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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일상으로 돌아 올 수 있도록 가족들이 도움을 받아야 할 것이다. 더 나아가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피해학생과 가해학생이 화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학교 폭력에 대한 정부차원의 구체적인 대책이 강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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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피해학생 치료・재활 지원--------------15
9) 가해학생의 선도 프로그램의 활성화-------------16
10) 사회환경의 개선--------------16
11) 학교에서의 생활지도 강화 --------------17
Ⅲ. 마치면서--------------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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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학생들이 미성년자인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일반 형사사건으로 처벌하
는 것이 교화 교육상 적절하지 못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일반적인 형사절차
에 의한 형사처별이 아니라 소년보호 사건으로 진행될 수 있음을 미리 인지하
고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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