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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후서 1:10, 로마서 8:16이다. 개혁주의 신조들은 확신의 문제에 대하여 구원하는 믿음이라는 용어로 묘사한다. 돌트 신조는 먼저 신자가 구원의 확신을 소유할 수 있음을 주장한다. 메이첸은 “우리의 구원은 우리 믿음의 강도에 좌우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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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출하지 않고 오히려 성도가 전진할 수 있도록 예비하신 주님의 방편들을 주의 깊게 관찰하여 보다 많은 관심을 유발시킨다.
결론적으로 고찰해보면, 참 신자의 견인교리는 성경에서 가장 많은 위로의 교훈 중의 하나이다. 우리는 이 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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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회개가 평생의 작업이라는 사실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함축한다. 1) 그리스도인 생활의 초반부에 있는 처음 회개와 그뒤 평생토록 계속되어지는 회개 사이에 구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2) 근본적으로 성화와 다르지 않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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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에서 성령 충만한 증거를 소개하고 있는데 18절에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는 명령에는 네 가지 요점이 있다. 첫째가 명령형태로 모든 그리스도인이 순종해야 할 명령이며 둘째는 복수형으로 모든 신자들이 성령으로 충만해야 하는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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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 성경을 통하여 우리 안에 일어나는 중생을 뜻하고 있다. 그러므로 중생에 관한 설교자의 의무는 복음을 선포해야 하는 것이다. 믿음을 가진 신자들에 대해서 갖는 설교자의 의무와 특권은 그들로 하여금 그들이 경험했던 기적적인 신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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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된 복음초청 모두를 가르치고 있으므로 우리의 제한된 이성으로 이 둘을 잘 조화시킬수 없다 하더라도 모두 받아들여 붙잡아야 한다. 우리의 신학적 관심은 합리적으로 일관성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일이 아니라 성경의 모든 가르침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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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1:30, 6:11, 고린도후서 5:17이 분명히 증거하고 있다.
이상에서 “세속적인 그리스도인”이란 개념은 배척되어 마땅하지만 그럼에도 그것은 중요한 진리의 요소를 담고 있다. 바울이 책망하는 “세속성”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직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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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교수
제 출 일 : 2007년 6월 8일(금)
제 출 자 : 1-4반 2007210243
안 성 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Ⅰ. 들어가는 말
Ⅱ. 본론
1. 전제주의를 통한 접근
2. 기독교 신학의 일반적 개관을 통한 기초확립
3. 변증법적 방법으로 인한 개혁주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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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 입장의 신학이 말하는 하나님의 미리 정하심의 범위요 한계인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의 원인이 될 수 없다. 우리가 죄를 짓게 만든 1차적 원인이 하나님에게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하나님의 미리 정하심의 자유 안에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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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돌이킴은 구원의 과정 중의 한 국면으로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모든 백성들이 동일한 방식으로 개종을 경험하는 것은 아니다. 돌이킴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그것이 어떻게 일어나는가도 아니고 그것이 언제 일어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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