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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문병란·박노해등. 황토
『누가 그대 큰 이름 지우랴』(1987). 문병란등. 인동
♡ 참고 논문 ♡
『80년대와 나의 문학 광주, 그리고 내 인생의 수난기』(1995). 공선옥. 역사비평 1995년 가을호. 역사문제 연구소. 1. 1980년대의 전반적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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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문원각, 2003
최병해, 마운용, 『전공국어』, 들풀,
한승희, 『한국 현대시 특강』, 지육사, 2000
인터넷 사이트 : 서주홍의 문학 속으로 고은
정희성
황동규
송수권
박노해
김용택
곽재구
기형도
황지우
정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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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산맥
☞반외세 문제 소설
- 무기의 그늘
- 깃발
☞민족시화
-고은
-김남주
◇결론◇
☞80년대 문학으로 본 문학과 역사
- 김남주와 박노해를 중심으로
☞1980년대 민족문학의 한계
☞민족문학의 현 단계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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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
3) 도시적 상상력의 자유로움 추구-최승호, 하재봉, 박덕규, 정한용
※ 최승호「공장지대」-환경공해와 그것으로 인한 인간파괴 현상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를 제시한다. (산업 현장의 수은 중독증으로 인한 ‘무뇌아’의 탄생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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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을 비롯하여 이성복, 황지우, 황동규, 김광규 등과 노동자 시인인 박노해 등이 있다.
※주요작품 : 고은의 「만인보」, 이성복의 「그 날」, 황지우의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황동규의 「풍장」, 김광규의 「아니다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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