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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 또한 불가능하다는 점, 그렇다고 현재의 잘못된 교원승진제도를 존치해서도 안 되는 현실을 염두에 뒀다”며 ‘3+1 방안에 의한 일괄타결’ 방식을 주장했다.
이들이 제시한 3+1 방식이란 △학생평가를 포함한 다면평가 수용 △학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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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에서 평가 영역별 가중치의 총점은 100점으로 한다.
다. 교감평가에서 평가영역별 가주이의 총점은 80점으로 한다.
라. 교장평가에서 평가영역별 가주이의 총점은 80점으로 한다.
4. 평가내용
가. 교원평가는 교원 개인이 담당한 업무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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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더욱 악영향을 줄 수 있다. 그러므로 평가 일자를 공고하지 않고, 불시에 수업에 참관하여 교사를 평가하는 방법을 도입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또한 현재 매년 1회에 한하는 교원 평가를 3개월에 한번 정도로, 그 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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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이제 겨우 시범학교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는 단계에서 이 제도의 실효성 자체에 의문을 가질 필요는 없다. 교원평가제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되, 우리가 의문을 가져야 할 것은 그 제도가 시행되는 방식이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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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평가제의 목적이라면 목적일 수 있겠다.
지금 현재 대한민국의 교권은 학생들을 가르친다는 본래의 목적을 망각한 채 학교 내의 교무업무에 오히려 더 많이 치중하고 있는 현재의 교원들은 학생을 단지 직업상의 '의무감'이 아닌 돈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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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표를 작성하는 과정도 중요하지만 연초와 연중에 상호 협의를 통해 피드백의 과정을 거치는 것은 교원의 능력개발에 더 큰 효과를 가져 올 수 있을 것이다. 말하자면 결과보다는 과정을 더욱 중시해야 한다.
다섯째, 평가 결과의 활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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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대상자
교사, 교감, 교장
평 가 내 용
교사 : 수업계획, 수업준비, 수업활동, 교과활동 등
교장교감 : 학교운영 및 교육활동 지원
※ 평가항목은 매뉴얼을 참고하여 교원평가관리위원회가 결정
평 가 방 법
동료교원 : 동학년(초등), 동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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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문제는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현장과 대학교 연구기관과의 연계가 필요하다. 현재 교육의 본질과 교육현실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교육전문가의 논의참여가 부족하다. 교원평가제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더 효과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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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할 수 있겠는가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다. 또한 그것은 분명 필요한 제도라 할지라도 너무나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든다.
최근에 교원평가에 대해서 전교조에서 전적으로 반대하고 연가투쟁까지 일어난다고 한다. 그리고 이를 좋게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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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 역할을 정립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학생들에게 구현할 수 있는 교육적인 정책제도와 실제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교육에 대한 인식에 전환 없이는 어떠한 교원평가제도의 목적이 올바르게 정립되지 못하고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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