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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함.
(30) 국가 기준에 제시된 범교과 학습 활동은 반드시 지도해야 하는가?
국가 기준에 제시된 범교과적인 학습 활동은 예시적인 것임.
(31) 왜 선택 중심 교육과정이어야 하는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워야 하는 내용은 학생의 진로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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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 등과 같은 엄격한 과정 구분을 폐지하였다.
. 선택과목에서는 시·도교육청과 학교 및 학생의 역할을 분담하였으며, 특히 학생의 선택 비율은 최대 50%까지 가능하도록 하였다.
. 재량활동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여(12단위) 학교장의 경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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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 등과 같은 엄격한 과정 구분을 폐지하였다.
. 선택과목에서는 시·도교육청과 학교 및 학생의 역할을 분담하였으며, 특히 학생의 선택 비율은 최대 50%까지 가능하도록 하였다.
. 재량활동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여(12단위) 학교장의 경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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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과 학교에 위임되어야 한다는 논의가 확대되어 왔다. 이에 따라 개정안은 단위학교에서의 교육과정 운영 자율성을 확대하는 방안으로 ‘교과 집중 이수제’를 도입하고 ‘재량활동 운영의 학교 자율권’을 부여하였다.
교과 집중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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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이 공존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7차 교육과정에서 학교 정규 교육과정 내에서의 진로교육은 재량활동, 특별활동, 교과를 통하여 이루어지고 있다. 고등학교는 창의적 재량활동과 교과 재량활동을 통한 진로교육이 이루어지고 있고, 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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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량활동 : 교과 재량활동, 창의적 재량활동
- 특별활동 : 자치활동, 적응활동, 계발활동, 봉사활동, 행사활동
②수준별 교육과정의 도입
- 단계형 수준별 교육과정
학년별 교과서 대신 단계별 교과서를 사용하며 각 단계별로 평가기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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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교육청, 학교로 삼원화되어 제시되어 있고, 일차적인 선택의 주체는 교육청이며,
☞제 6차 교육과정은 지역의 실정에 알맞도록 교육 과정을 편성, 운영하거나 교재를 재구성하여 활용하는 것을 권장함은 물론, 학교 재량 시간을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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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 등과 같은 엄격한 과정 구분을 폐지하였다.
. 선택과목에서는 시·도교육청과 학교 및 학생의 역할을 분담하였으며, 특히 학생의 선택 비율은 최대 50%까지 가능하도록 하였다.
. 재량활동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여(12단위) 학교장의 경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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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06년부터 재량활동 중 1시간 국사 시수로 활용 권장
※ 중등학교(중1～고1) 사회교과 편제 및 주당 시간배당 기준 개정안
- \'동아시아사\' 선택 과목 신설 배경, 목적 및 의의
구성 및 전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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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특성, 지역, 개인 수준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육과정으로 연계 프로그램 내용, 방법 등을 조정하여 편성한다. 유초 연계 교육 내용이 유치원 운영계획, 학교교육계획, 학급교육계획에 영역별, 교육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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