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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정말 그저 아이일 뿐인데 그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바라고 욕심을 낸다는 것은 아이를 아이답게 키우지 못할 것이다.
아이를 믿고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교육으로 교육을 쉽고 재미나게 풀어내고싶다. -1장
살아있는 교육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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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성적이 학교 교육이외의 공부를 했다고 한 번에 뛰어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습니다.
제 5 장 내 삶 속에 스며있는 교육
5장에서는 저자의 세 아이들이 자란 환경을 설명하면서 아이들의 성격을 설명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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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첫째: 책이나 텔레비전을 본 후 아이의 생각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도록 해줄 것입니다
둘째: 많은 경험은 아주 큰 재산이므로 국내부터 시작하여 해외로 많은 것을 보여 주고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애착관계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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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이 되는 것 같다. 앞으로 유치원 선생님이 되어서도 넌 그것도 모르니 하는 것이 아니라 용기를 주고 이해하며 차근차근 가르치는 사랑 가득한 선생님이 되고 싶다.
이 책은 나의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알게 해준 책이고, 초등학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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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저자는 아이의 엄마이자 학급의 교사였습니다. 이 저자는 한 학교 학급의 담임으로서 정말 훌륭하고 존경할 만한 교사였지만, 바쁜 직장 생활 때문에 오히려 자신의 아이들에게 소홀해졌습니다. 이 저자는 시간이 흐르고 아이들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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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떤 선생님이 될지 어떤 엄마가 될지는 이번에 읽은 이 책으로 인해 많이 방향이 바뀌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책 뿐 아니라 교육에 관한 다른 책을 읽어보고 싶어졌고 이 책을 읽게 되어서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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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나에게 있어 버릇이 되고 그 버릇이 나의 장점이 되고 장점이 강점이 되는 것 까지 엄마의 압박과 성화로 인해 억지로가 아닌 자연스럽게 배운 스스로의 교육이 더욱 좋은 것이라고 느꼈다. 교육이라고 꼭 배워라, 배우자 이런 마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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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말고 지켜보는 것이다. 이 글을 읽고 정말 내 생각들의 변화가 많이 있었고 한편으로는 내 자신이 부끄럽고 그래서 반성을 하게 되는 시간 이었던 것 같다. 앞으로는 어떠한 나의 목표를 다시 세워서 그 목표를 향해 내가 아이들을 가르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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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했다. 내가 어렸을 적에도 어머니께서 오빠와 나를 데리고 많은 경험을 쌓아주기 위해 박물관, 미술관, 유원지, 바다 ,산 등 많은 여행을 다녔었는데 그때의 기억으로 새로운 곳을 찾아갈 때 두려움보다는 설레임의 감정을 먼저
느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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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로 자랄 수 있게 도와주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기 위해 나의 지식을 더욱 높이며 참된 인격이 된 올바른 어른이 되어야 할 것이다. 또 교사로서의 나뿐만 아니라 한아이의 엄마로써도 충분한 준비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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