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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은 고려하지 않는다.
1980년대까지는 한 나라의 경제규모 등을 나타내는 국민소득의 지표로 국민 총생산(GNP, Gross National Product)이 주로 사용되었으나, 국내에 거주하는 국민의 실제적인 복지를 측정하는 데에는 GDP가 더 적합하다는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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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은 고려하지 않는다.
1980년대까지는 한 나라의 경제규모 등을 나타내는 국민소득의 지표로 국민 총생산(GNP, Gross National Product)이 주로 사용되었으나, 국내에 거주하는 국민의 실제적인 복지를 측정하는 데에는 GDP가 더 적합하다는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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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은 고려하지 않는다.
1980년대까지는 한 나라의 경제규모 등을 나타내는 국민소득의 지표로 국민 총생산(GNP, Gross National Product)이 주로 사용되었으나, 국내에 거주하는 국민의 실제적인 복지를 측정하는 데에는 GDP가 더 적합하다는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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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총소득)와의 관계
통계표
경제활동별 GDP 및 GNI(실질, 분기 및 연간)
항목명1
국내총소득
국민총소득
단위
십억원
십억원
1989
312,951.4
312,254.7
1990
340,355.2
340,113.8
1991
373,990.9
373,415.4
1992
395,736
395,091.2
1993
420,671.2
419,809.9
1994
459,408.7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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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분배의 공평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③ 국민후생지표
GNP의 이러한 문제점으로 인해 국민후생을 나타내는 보다 적절한 지표로 개발된 것이 MEW, NEW라는 지표이다.
가. MEW(Measure of Economic Welfare) : 노드하우스, 토빈(미국의 경제학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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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수준에서 이자율을 상승시켜 투자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였다. 결국 이자율만 상승하고 균형국민소득은 동일하게 되며 투자가 감소하게 된다.
IS-LM 도표를 이용하여 다음 변화가 국민소득, 이자율, 물가수준, 소비, 투자, 실질화폐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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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득 및 외국무역승수 값은? 무역수지는?
(2) 수출이 5억 달러 증가하였을 때 이것이 균형국민소득, 무역수지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3) 정부지출이 5억 달러 증가했을 때 이것이 균형국민소득, 무역수지, 저축에 미치는 효과는 얼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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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 국내총생산 + 교역조건 변화에 따른 실질무역손익
- 위에서 본 예에서와 같이 어떤 나라의 수출품 가격이 떨어지면 실질무역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에 국내총소득은 국내총생산보다 더 작아짐.
- 한 나라 국민의 실질구매력을 측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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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득 수준은 총수요의 변화가 없는 한 변하지 않는다. 즉 다른 조건이 변하지 않는다면 국민소득이 균형보다 크거나 작다면 예기치 않은 재고변동이 발생하고 따라서 기업은 공급량을 변화시켜 결국 균형국민소득 수준으로 이동한다.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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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득은 92년에 7천 183$에서 97년에는 1만307$가 되었다. 산업구조도 선진국 형으로 바뀌어 1차 산업의 비중이 4.5%로 낮은 반면 3차 산업의 SOC 및 서비스 부문이 64.8%를 차지하여 국내총생산의 3분의 2를 차지하였다. 상품의 수출입을 보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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