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반비(飯婢)는 밥짓는 일을 맡아하던 여자 종을 말한다. 찬모(饌母)라고도 한다.
도척(刀尺)은 지방에서 음식을 만드는 사람을 이른다. 궁중의 주방
궁중의 조리인
가. 주방상궁
나. 내시
다. 대령숙수
라. 차비
마.기타 조리인
|
- 페이지 2페이지
- 가격 1,000원
- 등록일 2011.01.06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주방 조직의 발전사
╋━━━━━━━━━━─────────
2. 조선시대 궁중의 조리사
① 주방내인 (厨房內人, 나인)
10세 이상부터 시작, 왕과 왕비의 조석(朝夕) 준비
② 주방상궁(厨房尚宮)
조리 경
|
- 페이지 21페이지
- 가격 4,000원
- 등록일 2013.02.12
- 파일종류 피피티(ppt)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궁중의 연회 때에 임시로 가가(假家)를 지어서 설치한 주방을 주원숙설소, 또는 내숙설소(內熟說所)라고 하였다.
임시로 설치한 주방을 행주방(行廚房)이라 하였다.
주방상궁
평상시 수라상에 올리는 음식을 조리
조리경험 30년 이상
대
|
- 페이지 18페이지
- 가격 3,000원
- 등록일 2009.07.13
- 파일종류 피피티(ppt)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궁중의 식생활
궁중에서는 음식을 한 곳에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중전·대비전·세자빈의 전각 등 각 전각마다 주방상궁이 딸려서 각각 음식을 만들었다. 음식을 만드는 부서로는 소주방(燒廚房)과 생과방(生果房)이 있는데, 소주방은 내소주
|
- 페이지 7페이지
- 가격 300원
- 등록일 2004.01.16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궁중 주방’, (조선일보, 2000)
이우탁, ‘상하이와 풍운아 김옥균’, (연합뉴스, 2005)
임종업, ‘난 김옥균이 업은 외세를 쐈다’, (한겨례, 2005)
한국사 전(傳), 제9회 ‘내가 김옥균을 쏜 이유 - 최초의 프랑스 유학생 홍종우’
디지털제주시문화
|
- 페이지 12페이지
- 가격 2,000원
- 등록일 2008.12.25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