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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권자본(卷子本)
4.3 절첩장(折帖裝) 또는 선풍엽(旋風葉).
4.4 호접장(蝴蝶裝)
4.5 포배장(包背裝)
4.6 선장(線裝)
제5장 책(冊)의 종류
5.1 책 발달에 따른 종류의 개관
5.2 사본(寫本)
5.3 고본(稿本)
5.2.3 전사본(傳寫本)
5.2.4 사경(寫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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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자본을 주로 양피지에 필사하여 책자본 형태를 널리 보급 시켰다는 의의도 가질 수 있겠다.
이번 과제에서는 비록 공간적 배경에 해당되는 중세 수도원, 그 중에서도 수도원의 장서관(도서관)에 대해서 살펴봄으로써 소설「장미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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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자본 소장한 것이 큰 몫을 차지하며, 양피지(pergamena)도 유명하다. 페레가몬 도서관의 양피지를 개발시킨 사람이 바로 도서관을 확장 발전시킨 2대왕 유메네스 2세였다. 아탈로스 왕의 긴 체세 후반부터 다음 왕 유메네스 2세의 초기에 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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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자본에서 부터 수 천권 장서 규모의 부자와 귀족들의 도서관에 이르기까지 경제적, 사회적 생활상을 암시하고 도서와 도서관에서 사용된 자료들을 보여 주고있다.
[소장 내용]
귀족계급 : 개인적인 상용 문서철, 서간문, 유언장, 법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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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자본 양정으로 제작되었다.
25. 고려시대 목판본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상)
1) 『보협인다라니경』은 보협인다라니의 공덕을 설법한 40구의 본문을 정교하게 새긴 것으로 변상도는 우리나라 판화 중 가장 오래된 것이다.
2)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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