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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아서 졸업식때 대부분 개근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선생님들에게 열심히 하는 학생으로 보이려고 노력했고 특별한 문제없는 조용한 학생이었습니다.
사회봉사활동은 그리 거창하게 해본것은 없지만 농촌 봉사활동과 고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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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아도 조금씩 스스로 챙기는 습관을 들일 수 있었습니다. 다만, 학업은 생각한 것처럼 되지 않아서 학교생활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때는 학업의 필요성을 미처 깨닫지 못했지만, 이제는 판매전문가로서의 성공을 위해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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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별명을 못 부르게 한 적도 있었다. 또 초등학교 때 혀가 짧아서 혀 짧은 소리를 많이 내었는데 마침 그때 혀 짧은 개그
‘아더띠 우디딥에 부나떠요(아저씨 우리집에 불났어요)’
가 유행했다. 그것 때문에 아이들이 내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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