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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대원군 이후)-현대(815해방 이후)라는 시대구분을 제시하였으나, 그가 기준으로 삼은 사회발전이란 합법칙적 역사발전과는 거리가 먼 것이다.
7. 시대구분론의 진전을 위하여
1945년 이후 남한 역사학계의 시대구분논의는 시대구분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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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소설, 자기고발 등의 형태를 지니게 되었기 때문이다. 엄창섭(2002), 『한국현대문학사』, 새문社
4) 근대문학적 성격에서 현대문학적 성격으로
1920년대까지의 우리 문학은 근대문학의 성격을 강하게 지니고 있었다. 31 운동 이후에 전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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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史實을 지나치게 허구화하여 史實의 정당성과 작품의 리얼리티마저 잃게 되었고, 고소설적 구성 같은 줄거리로 正史가 야담화 되고 말았다. 또한 인물 설정면에 있어 다른 근대역사소설의 일반적 특징인 역사적 위인을 영웅화한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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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史實을 지나치게 허구화하여 史實의 정당성과 작품의 리얼리티마저 잃게 되었고, 고소설적 구성 같은 줄거리로 正史가 야담화 되고 말았다. 또한 인물 설정면에 있어 다른 근대역사소설의 일반적 특징인 역사적 위인을 영웅화한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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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참고문헌
- 송찬섭 외(2021). 역사의현장을찾아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 김성웅 기자. [환동해시대 경북]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는 감포 적산가옥거리. 한국일보,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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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거주지역의 변화, 지명유래를 통해 근현대의 변화상에 대해서 확인해보았다. 원래는 이 일대의 근대역사와 관련된 유적(건물)을 찾아보려고 하였지만, 이 일대가 워낙 늦게 개발된 지역이기 때문에 근대와 관련된 것이 거의 존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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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한마디로 중국을 이렇게 생각한다. 승천을 위해 기지개를 켜고 있는 한 마리 거대한 龍이라고... 1. 중국의 개황
2. 중국의 대내정치
3. 중국의 대외정치
4. 중국의 고대및 근대역사
5. 중화인민공화국의 수립
6.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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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간직한 (구)조선은행, (구)일본제18은행, (구)미즈상사, 대한통운창고, 군산세관, 군산내항, 부잔교등 특징적인 근대건축물군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2000년대 초반까지 근대건축물은 일제의 잔재로 인식되어 역사적 가치가 있는 수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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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통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세계의 역사를 배울 수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중국역사를 보면 중국근대사가 현재 중화인민공화국에게 영향을 제일 많이 끼쳤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근대사가 중국역사에서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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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인식의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한국 근대역사인식의 중요한 기반을 이루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 것이었다.
<참고문헌>
1983, 『담원 정인보전집(1-6)』연세대학교 출판부
1990, 『김태준전집(1-5)』보고사
하일식 편역,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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