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의 원리’를 배웠다. 그리고 나서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라는 책을 썼고, 대학에서 글 쓰기 강의를 하고 있다고 한다. 자신에게 독이 되었던 글 쓰기를 약으로 바꾸어 놓은 셈이다. 이처럼 뼈저린 경험을 거쳐 글 쓰기 비법
|
|
|
쓰기의 울타리를 깨주었다. 이를 통해 우리가 자주 쓰는 실험보고서나 텀프로젝트 계획서를 쓰는 방법을 배웠다. 나에게 있어서 가장 큰 수확은 나의 진로를 명확하게 그려볼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 책을 왜 더 일찍 읽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
|
|
|
자칫 잘못 그려진 약도는 목적지까지 도착하는데 더 헷갈리게 할 수도 있다. 이것이 바로 Technical Writing의 핵심이다. 마치 화려한 명작과 약도가 다르듯이 이공계열 사람들의 글쓰기는 일반적인 글쓰기와 다르다. 이것은 글을 쓰는 목적 자체
|
|
|
기 방법이었지만 내가 어떻게 글쓰기를 써왔는지 앞으로 더 좋은 글쓰기를 쓸 수 있도록 문장 구성 방법, 논리적인 글쓰기 방법, 상대방을 고려한 글쓰기 등등 배울 수 있었다. 물론 단기간에 글쓰기를 잘 쓴다는 건 무리였지만 수시1차 논술,
|
|
|
글쓰기가 될 거 같다.
처음에는 전자상거래 개론이라는 과목과 이책을 읽고 요약하라는 과제와 무슨 상관일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하였는데 다 읽고 나서는 과목과는 상관없이 내가 앞으로 생활화는데 큰 영향을 책 한권을 읽
|
|
 |
글쓰기가 두렵다" 2003.03 마이넌 출판, 임재춘 지음
<신문자료 및 인터넷 자료>
http://www.goodmorning.or.kr/technote/read.cgi?board=discuss_board&y_number=71
http://www.goodmorning.or.kr/technote/read.cgi?board=discuss_board&y_number=43.
http://www.kistep.re.kr/data/board_clipping
http://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