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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식으로 생각할 것이다. 오만과 건방짐이 아닌 나에 대한 자신과 확신을 갖고 내가한말을 책임지기 위해서 노력할 줄 아는 사람이 되려고 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나는 결코 소심하지만은 않고 나도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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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나는 글을 쓰는 것을 좋아했다. 잘 쓰지는 못했지만 글을 쓰는 것이 나의 스트레스 해소법이었다. 그래서 블로그를 시작했었다. 아니 맨날 시작만 했다. 남들이 내 글을 본다고 생각하니 포스트 하나 쓰는 데 하루 종일 걸렸고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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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취준 생활을 겪으면서 ‘나는 지금 인생 최악의 지점을 살아가고 있는 걸까?’라는 의문을 가지곤 했다. 내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단지 대학을 졸업했다는 이유로, 또 돈벌이를 해야 한다는 이유로 취업의 문을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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꼈다면 이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 일 했다는 기쁨을 느껴서 좀더 이웃사랑이 쉬워지지 않을까?
나와 관계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내게 계속 보내주신다. 그것을 나는 밀어내며 지냈다.
나의 이기적인 사랑에 만족하며,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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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남겨지기 마련이다. 진정 중요한 것은 죽음의 순간 우리를 에워싸고 서 있는 사람들의 숫자도 아니고 그동안 살아온 햇수도 아니다. 홀로 떠나는 마지막 여행길을 위엄 있게 맞이할 힘을 주는 것은 그동안 우리가 보여 온 삶의 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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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나는 생각이 바뀌었다. 결국 모든 건 자신이 선택하기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더 좋은 방향으로 변하고 싶다는 강한 열망을 느낄 수 있었다.
<중략> 1. 저자 소개
2. 책 요약
3. 독서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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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유한계급이 되기 위해 발버둥 치며 주변을 바라보지 못하고, 또 너무 모든 잘못을 자기 자신에게만 돌리고 있는 듯하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남들에게 보여지기 위해서 살지 않고 또 만족과 자기 안의 평안을 얻을 수 있었으면 한다.&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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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들을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 글쓴이를 보면 자신이 과학을 사랑한다는 것이 아주 잘 느껴진다. 과연 나는 내가 학교에서 배우는 수업내용들을 좋아하고 또 그것을 잘 이해하려고 노력해왔는지, 나 자신을 돌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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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인간의 본성은 악하다는 논제가 서로 어떻게 맞물릴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주론은 ‘어설프게 착한 척 말고 베풀 때와 빼앗을 때를 정확히 구분하고 행동에 옮길 때에는 단호해야 한다’는 말을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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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 위한 방법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7.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긍정하는 내용을 담은 편지를, 자신을 수신자로 해서 써 보자.
- 안녕
나는 어디선가 항상 너를 지키고 있어 내가 누군지는 마지막에 알려줄게 우선 내이야기를 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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