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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렸지 않았을까 싶다. 결말은 내게 약간의 아쉬움과 상상력을 남겼다. 그러면서 내가 저자였다면 나 또한 저자와 같은 결론을 내리지 않았을까 재미있는 상상도 해보았다.
#6. 느낀점
처음 교수님께 7권의 책을 추천받았을 때 무엇을 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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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대로 읽었고, 차에서도 자지 않고 읽었다. 나도 조지의 기분에 따라 눈물도 흘렸고, 행복에 젖었고, 감동하기도 했다.
내가 그런 느낌을 가질 수 있던 것은 아마 내 안에 있던 긍정에너지가 다시 꿈틀댐을 느껴서인지도 모르겠다.
긍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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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 질수 없다고 생각하고 이타, 배타주의를 제외한 ~주의가 붙는 말은 경시하였었는데 철학자와 이론가들이 적립해 놓은 이론이나 생각이 우리의 결정에 항상 어느 정도 개입되어 있다고 느꼈다. 내가브레이크가 고장 난 전차나 표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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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떤 사람이 되느냐에 달려있었다.
사람들마다 어려운 일들과 힘든 일을 경험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순간 순간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나라는 사람\'이 결정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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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 창피해졌다. 요즘 아이들은 어렵고 마음으로 다가가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나에게 이러한 여러 가지 전문적인 방법들도 아이들을 돕는 것에 유용하고 필요하다는 걸 가르쳐 주었다.
이 책을 통해 여러 가지를 느낀 것 같다.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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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딸에게 엄마라는 이름으로 이 두 가지는 참아내고 해주고 싶다.
- 엄마가 딸에게 쓴 편지이지만,
에필로그로 남긴 ‘딸이 엄마에게 보낸 편지’가 내 맘을
더 울린다.
당신이 제게 했던 말처럼, 사랑이 나에게 상처 입히는 것을 허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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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아닌가한다.
책의 전체적인 맹락은 내가 이제부터 어떻게 행동해야하며, 어떤 식으로
내 미래를 만들어가야 하는지 잘 설명해주었다.
이 책을 터닝포인트 삼아, 나는 지금부터 나의 미션과 비젼에 대해 생각해 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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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이 예비하신 성공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올바른 생각을 품으라>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도 간섭하지 않으신다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다
인생은 생각을 따라간다
누구를 탓하고 비난하지 말라 내 운명의 큰 줄기는 내가 통제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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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인 생명과학 연구원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내가 연구원이 되어서 무엇을 어떻게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는지, 어떻게 내가 생명의 신비를 연구하고 그를 어떻게 이용할지 등에 대해 생각해 보기 위해 나는 어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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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결점투성이의 지금의 내 모습을 더 사랑하며 현재진행형의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오늘의 내가되고 싶습니다. 상상속에 있는 것은 언제나 멀어서 아름답지, 그러나 내가 오늘도 가까이 안아야 할 행복은 바로앞의 것들. 놓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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