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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 알 수 있었다는 것이 좋았다. 지금까지 무식한 공대생이었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겠지만 친구들과 술 한잔 하며 역사에 대해 내가 아는 것을 말해 주며 우쭐해질 내가 기대된다.
- 참 고 문 헌 -
- 에드몬드 파리스, 신유은역 / 역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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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책을 읽고 생각나는 대로 정리해보았다. 독자마다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지만,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어른이 되는 과정은 의심의 부재와 함께 찾아온다. 의심의 부재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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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이 누구냐고 물어보면 하트시그널 시즌 1에 나왔던 서지혜라고 대답한다. 예쁜 외모 때문에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그녀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면서 더욱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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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이 되었다면 점순이와 주인공은 우정으로 가득차게 될 것이라 생각된다. 처음 읽을 땐 단지 내용만 이해한다는 식으로 읽었지만, 내가 이 책을 다시 읽게 됨으로써 이 글에 대한 아쉬운 점들을 많이 찾아낸 것 같아 기분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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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을 관찰하는 연습을 하고, 여러분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처럼 보인다. 진주색 바탕은 빛을 받으면 비스듬히 반짝인다. 마치 밝고 부드러운 햇빛이 방안에 스며드는 것 같다. 나도 새로운 시나리오를 쓸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아졌다.&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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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지극히 한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일 이유는 없는 것이다.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에 관한 최초의 책인 \'마음의 틀(1983)에 따르면 인간은 7가지의 지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여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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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습을 반성하게 해준다.
내가 하고있는 일의 목적을 잃어버리거나 방황할 때 차분히 읽고 생각하면 저자가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던지는 메시지가 우리들의 생할습관과 마인드에 체화되고 있음을 느끼게 될것이다. 서론- 저자가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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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탓으로 돌리며) 살겠어 라고 소리치는 것이다.에이브러햄 링컨이 말했다.사람은 행복하기로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가 아니라 그 일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행복해질 수도 불행해질수 도 있다.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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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권리와 사회적 권리, 합의에 대해 생각하게 해볼 수 있는 좋은 강의였다. 이제껏 내가 단정했던 것들을 뒤집어 나 자신에 정의를 다시 내릴 수 있게 하는 훌륭한 강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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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101명의 거장들의 메시지를 보며 이들이 왜 이런 높은 자리에 오를수 있었는지 조금은 알수있을것 같고 그들이 전해주는 현명면서도 긍정적인 성공의 미학과 올바른 로드맵들을 이제는 내것으로 확립하고 싶다.
담겨진 조언 하나하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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