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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를 많이 받는 세상이니만큼 가정에서만큼은 건전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그래야 불의의 사고로 가족을 떠나게되더라도 내 마음 한구석이 편할 수 있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건강관리의 소중함을 느꼈다.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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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자유로운 선택을 제한하는 한계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민주적 도덕을 실천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리고 선택의 한도의 문제, 즉 타인에게 위해가 되는 행위의 문제가 존재한다. 그리고 그 피해는 단지 물리적인 것이 아니라 대개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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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해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다음과 같이 요약하고 싶다. 자신의 생각을 놀랍도록 잘 전달하는 사람들이 바로 TED 강연자이다. 이 책을 통해 평범한 사람도 그들의 강연 기술을 익히게 된다면, 우리도 세상을 바꿀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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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말할 것이다. 쓸데없는 일에 시간 낭비하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고 돈을 벌라고 말이다. ‘상류지향’을 강요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당당히 거부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즐겁게 배우고 일하며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적어도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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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원하지는 않는다. 나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농부도 아니고 의사도 아니다. 해충이나 잡초에 대해 별로 흥미도 없다. 그렇기에 나는 살충제나 제초제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이러한 것에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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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심지어 누군가 선한 일을 했어도 결국 유전자가 한 일이니 아무 의미가 없고, 누군가 악한 일을 했어도 역시 유전자가 생존을 위해 한 일이니 탓할 수 없다면 그런 세상에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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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경향신문에서는 ‘김제동의 똑똑똑’이 계속 연재되고 있다. 방송에서는 그를 보기 어렵지만, 인터넷으로 또는 지면으로 그렇게 세상과 소통하고 이 시대의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비록 심도 깊은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솔직하고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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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하는 것이 현명할 것 같다. 궁극적으로는 저자의 일방적인 조언이 아니라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자기만의 성공 비결을 확고히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세상의 성공 비결은 성공한 사람 수만큼 존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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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갈수록 더 복잡해지고 있으며, 복잡성 가운데 어떤 것들은 공공 부분에서 나타난다.
좋은 경험법칙에 따르면 정보 공개는 구체적이고, 직설적이고, 단순하고, 의미 있고, 시의적절하고 두드러져야 한다. 달리 말하면 ‘피라미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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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만들고 그들만의 안락을 추구하게 된다면 역설적이게도 그들은 파멸을 겪을 것이라 생각한다. 수많은 민중들을 무시한 채 그들만을 위한 사회는 영원히 지속될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고르게 된 나의 문제의식, 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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