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이 있음은 분명하다. 그의 말대로라면 붉은 바위들도 하나의 생명이니 그곳 또한 생명으로 넘치는 것이다. 그러고 보면 세상 어디든 생명이 없는 데가 없다.
언젠가 꼭 한 번 그곳에 가고 싶다. 그곳이 내게 줄 메시지가 기대된다.
|
|
|
퇴색시키고, 현실에 안주하게 만드는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나는 이것을 적절히 이용해 각박한 세상에 마음가짐만이라도 여유를 느끼고 싶다. 나의 꿈과 비전은 유지하되 나의 영혼은 이 책의 가르침에 따라 쉬어가고 싶다.
|
|
|
존시킴으로써 기계가 없이는 살수 없는 사회가 되고 말았다. 이젠 기계가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도 없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비인간화이다. 모든 것을 빠르고 편리하게 하려다 보니 사람을 기계화 시켜버리게 되었으며, 모
|
|
|
세상이 다가옴에 따라 예전 수업에서 잠시 들을 수 있었던 포스트모더니즘의 강의가 생각나기도 한다. 계몽주의를 시작으로 이어오는 모더니즘 거기에 지금 얘기할 포스트 모더니즘은 인간은 만물의 척도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우리에게 다
|
|
|
세상의 관점에서 이들을 자조집단으로 볼 수 있지 않을 까 싶다. 비슷한 욕구나 문제를 가진 이들의 집단이 자조집단과 비슷한 무리라고 생각한다.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같이 돕고 지내는 모습에서 이러한 성격을 많이 띄고 있음을 느꼈다.
|
|
|
이후 획기적인 컴퓨터들을 세상에 선보였고 기업 공개와 함께 백만장자가 되었다.자신이 창업한 애플에서 쫓겨나게 되었으나 그 위기를 기회로 삼아 애니메이션 장편영화를 제작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10년 만에 다시 애플 CEO로 복귀하여 아
|
|
|
. 그때 사람들이 우동 한 그릇을 읽으면
“뭐야 이거,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잖아?”
라고 말하며 휴지통에 휙 버려 버릴 지도 모른다.
어서 구리 료헤이씨의 우동 한 그릇이, 휴지통에 쳐박히게 되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
|
|
있다. 책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ㄴ지 기억하고, 현실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열정적인 책읽기를 위해 노력한다면 그림자 제왕이 그랬던 것처럼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그렇게 믿는다.
제목 : 꿈꾸는 책들의 도시
저자 : 바터 뫼르스
|
|
|
그는 부자들이 만든 세상은 바로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게임의 장”이라고 말한다. 90퍼센트의 평범한 사람들은 신용카드를 자르고 버는 한도 내에서 살아간다.하지만 부자들, 즉 게임의 목표를 아는 10퍼센트는 일을 하지 않는 순간에도 현
|
|
|
세상은 이미 미디어를 통하여 세계화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각 나라의 국경이 사라지고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1990년대 독일이 통일되면서 더 이상 이데올로기적인 냉전시대는 가고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게 되었다. 흔히 지구
|
|
메뉴펼치기
